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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유명인들의 유언 to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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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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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들은 그냥 놓아둬. 날 데리러 온 거니까 - 주세페 가리발디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의 주축.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순간에 부인이 피리새를 쫓으려고 하자 가리발디가 한 말.

 

2. 잘들 자고 내일 아침에 또 만나세 - 노엘 카워드

영국의 각본가. 그의 낙천적인 성정을 보여주는 마지막 말.

 

3. 죽음이 대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충분히 잤구나 - 칭키스 칸

몽골의 왕. 엄청난 사람을 죽인 칭키스 칸의 인생을 생각했을 때 굉장히 역설적인 말.

 

4. 난 해변에서 매끈한 자갈돌이나 예쁜 조개껍질을 찾아다니더 아이었던 것 같아 - 아이작 뉴턴

영국의 물리학자, 과학계 최고의 천재 중 한명. 

 

5. 이봐 친구들 박수를 치라고, 드디어 이 희극이 막을 내리지 않나 - 루트비히 판 베토벤

독일의 작곡가. 자신의 삶을 연극에 비유한 말.

 

6. 죽으면 제대로 눕겠지 - 마리아 테레지아

18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제. 몸이 좋지않아 일어나려다 쓰러진 순간에 한 말.

 

7. 아니 그 반대야 - 헨리크 입센

노르웨이의 극작가. 간호사가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말에 한 말.

 

8.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살아있군 - 존 애덤스

미국 2대 대통령. 평생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을 신경 쓰면 한 말.

아이러니하게 두사람은 몇시간 차이로 같은 날(심지어 미국의 독립기념일) 죽었고, 토머스 제퍼슨은 존 애덤스 보다 일찍 죽었다.

통신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당시 아직 그보다 이른 부고 소식이 존 애덤스에게 닿지 않았던 것.

 

9. 비앙숑을 불러줘. 그가 나를 살릴거야 - 오노레 드 발자크

프랑스의 작가. 본인이 쓴 극 중 의사 캐릭터인 비앙숑을 불러달라며 한 말. 

 

10. 그런데 내가 떠나는구나 - 프란츠 카프카

체코의 작가. 자신의 임종을 지키는 친구에게 나를 떠나지 말아달라고 하고 친구가 떠나지 않겠다고 하자 한 말.

 

11. 나는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아 - 찰스 다윈

생물학자, 종의 기원 의 저자. 전세계 과학계와 종교계를 뒤바꾼 거인의 마지막 말

 

12. 유언은 살아있을 때 제대로 말하지 못 한 바보들이나 하는 거지 - 카를 마르크스

독일의 사회학자. 자본론의 저자. 엥겔스가 남길 말이 없냐 물어보자 한 말. 마르크스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유언

 

13. 위대한 예술가가 죽고, 세상은 혼란스러워지는 구나 - 네로

로마 제국의 황제. 자신을 예술가라 여긴 네로가 반란군을 피해 자결하며 한 말.

 

14. 나는 천국이 아닌 지옥에 가길 원한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저자. 지옥에 가면 교황, 황제들이 있고 천국엔 거지나 수도사만 있으니 재밌는 지옥에 가길 택하겠다, 교황들과 황제들은 다 지옥에 갈 것이라는 의미의 블랙 유머.

 

15.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이 한순간을 위한 것이었다니 - 엘리자베스 1세

영국의 여제. 16세기 스페인의 패권을 무너뜨린 가장 큰 권력자의 마지막 말.

 

16. 태어날때도 호텔이었는데 죽을 때도 호텔이라니 - 유진 오닐

미국의 희곡작가. 부모님의 여행 중 태어나 호텔에서 태어났고 죽음도 우연히 호텔에서 맞이하며 한 말.

 

17. 나의 모든 친구들이여 긴긴 어두운 밤을 지나서 반드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맞이할 수 있기를 하지만 참을성이 없는 나는 친구들보다 먼저 떠난다네 - 슈테판 츠바이크

오스트리아 작가. 2차대전때 오스트리아를 나치가 집어삼키자 여러나라로 망명 다니다 1942년 나치 독일이 가장 강할 때 자살하며 남긴 말.

 

18. 내 목은 짧으니 조심스럽게 해주게, 자네의 명예가 걸려있지 않나 - 토마스 모어

영국의 정치가, 작가. 유토피아의 저자. 헨리 8세의 이혼을 위해 만든 성공회를 비판하던 토마스 모어가 처형 당하며 한 말. 

 

19. 내 잘린 머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시오. 이제 공화국엔 더 이상 머리가 없을 테니 - 조르주 자크 당통

프랑스 혁명의 주역. 자크뱅의 온건파 수장. 급진파 로베스 피에로에 의해 처형 당하며 한 말. 혁명에서의 중요한 위치였던 자신을 표현. 

 

20. 미안해요. 고의가 아니었어요 - 마리 앙투아네트

루이 16세의 아내. 프랑스제국의 왕비. 사형집행인의 발을 실수로 밟고 사과하며 한 말.

 

21. 나와 아내의 시체가 잘 탔는지 잘 확인해주게 -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의 지도자. 벙커에서 자살을 하기 전 괴벨스에게 남긴 말. 연합군에게 자신들의 시체를 넘겨주지 말라는 의미.

 

22. 방탄조끼를 주시오 - 제임스 라자로

1960년대 미국의 사형수. 총살형을 당하기 전 했던 말.

 

23. 신께서는 나를 용서하실 거야. 그게 그분의 일이거든. - 하인리히 하이네

독일의 시인. 매독으로 고통스러운 말년을 보내던 하이네의 질풍노도와 같은 삶에 대한 처연하고 종교적인 고백.

 

24. 나는 신을 만날 각오가 섰어. 신께서 나를 만난다는 시련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 윈스턴 처칠

대영제국의 총리. 자신은 신을 만날 수 있지만 자신을 만나는 것이 신에게 시련일 수 있다는 위트있지만 위엄을 보여주는 마지막 말.

 

25. 저곳은 참으로 멋진 곳 같아. - 토마스 에디슨

미국의 발명가, 과학자. 부인의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안 힘들진 않고 그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라 대답하곤 창 밖을 보며 한 말.

 

26. 더 많은 빛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의 작가. 독일 최고의 작가로서 생전에 많은 권력, 부, 명성을 누렸던 괴테가 남긴 말. 마지막 괴테의 하인이 쓴 글에 따르면 요강을 부탁해 요강을 붙들고 힘들어하며 마지막 순간을 맞았다고 한다. 

 

27. 죽고 싶을 뿐이죠. - 제인 오스틴

영국의 작가. 오만과 편견의 저자. 간병인이 원하는 게 있냐고 묻자 한 말. 

 

28. 답이 뭐였지? 그렇다면 문제는 뭐였지? - 거트루드 스타인

미국의 작가. 답이 뭐였지? 라는 질문에 아무도 답을 못 하자 그렇다면 문제는 뭐였지? 라고 되물으며 한 말. 

 

29.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슬프지만 해학이 담긴 말.

 

30. 살고 쓰고 사랑했노라. - 스탕달

프랑스의 소설가. 적과 흑의 작가. 후회 없는 삶에 대한 소회.

 

 

https://www.youtube.com/watch?v=D9pb31JGV78&rc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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