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일 SNS에 "민 전 의원께서 ‘이준석과 권성동이 뭘 안다고 부정선거를 논하느냐’고 하셨는데, 대법원에 선거 소송을 제기하셨다가 최종적으로 패소하신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다"며 "정말 자신 있으시다면, 방송국에 요청해 공개 토론 자리를 마련하시면 된다"고 적었다.
그는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은 항상 ‘토론이 아니라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이미 일장기, 배춧잎, 개표기 문제 등은 철저히 조사됐고 그 결과가 바로 민 전 의원이 제기한 대법원 선거 무효 소송의 패소 판결"이라며 "심지어 종이 접힌 자국이 있느냐 문제는 재판부에서 민 전 의원이 지정한 전문가를 통해 조사해서 내린 결론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무리하게 압박을 가하며 군대를 끌어들이려 했지만, 결국 찾아낸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서버 사진만 찍어온 것이 계엄"이라며 "아무것도 없으니 미국이 개입한다느니 중국인을 잡았다느니 하면서 사상누각을 쌓아 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는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은 항상 ‘토론이 아니라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이미 일장기, 배춧잎, 개표기 문제 등은 철저히 조사됐고 그 결과가 바로 민 전 의원이 제기한 대법원 선거 무효 소송의 패소 판결"이라며 "심지어 종이 접힌 자국이 있느냐 문제는 재판부에서 민 전 의원이 지정한 전문가를 통해 조사해서 내린 결론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무리하게 압박을 가하며 군대를 끌어들이려 했지만, 결국 찾아낸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서버 사진만 찍어온 것이 계엄"이라며 "아무것도 없으니 미국이 개입한다느니 중국인을 잡았다느니 하면서 사상누각을 쌓아 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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