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삐끼삐끼' 이주은, 계약금이 4.4억? 이래서 韓 치어리더 대만 가는구나 "대만 프로선수 다 넘었다"
14,794 26
2025.02.01 17:07
14,794 26

대만으로 떠난 '삐끼삐끼' 열풍의 일등공신인 치어리더 이주은(21)이 계약금으로 4억원을 넘는 막대한 금액을 챙겼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대만 매체 타이사운즈는 30일 "이주은의 계약금이 1000만 (대만) 달러로 밝혀졌다"며 "푸본엔터테인먼트, 대만 프로선수의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1000만 대만 달러는 한화로 약 4억 4000만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2025 KBO리그 신인 전체 1,2순위 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의 계약금이 5억원, 3순위 배찬승(삼성)의 계약금이 4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지에서 한국 유명 치어리더가 얼마나 뛰어난 대우를 받는지를 실감할 수 있다.


매체는 "이는 대만프로야구의 모든 선수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현지 누리꾼 사이에선 반응이 엇갈리고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2일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방문해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2022년까지 KIA 타이거즈 등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이다혜가 2023년 대만에 진출한 이후 안지현 등에 이어 이주은으로까지 대만행 물결이 이어졌다.

한국에서 인기를 끌던 치어리더들의 대만행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에선 박기량 등 많은 치어리더들이 지상파 TV,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치어리더 활동을 통한 수입은 많지 않다며 '3D 직업'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만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다혜, 안지현 등 대만에서 성공시대를 연 이들은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해 대만에서 치어리더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 않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경기에 야구 선수들이 아닌 이들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이들도 많고 다양한 엔터 사업에 뛰어들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혜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폭발적 인기를 얻었고 2023년 야후에서 선정한 대만 인기 연예인 순위에서 무려 5위에 기록될 만큼 크나 큰 파급력을 보였다. 2위가 한류 열풍에 중심에 서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라는 점은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난해 7월엔 주타이페이 대표부로부터 대한민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한 그는 현지에서 코카콜라와 패밀리마트,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상상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9983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0,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4 06:44 447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16 06:34 1,441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2 06:25 917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0 06:11 1,222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4 06:10 495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8 06:02 1,243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5 06:01 1,492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15 05:34 2,200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14 05:26 922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18 05:01 1,607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23 05:00 4,111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231
3024365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21 04:27 4,068
3024364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1 04:19 2,946
3024363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18 04:08 1,782
3024362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1,357
3024361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5 03:27 2,725
3024360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119 03:24 16,883
3024359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8 03:23 1,820
3024358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