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대호‧이장우 하차?…‘나혼산’이 나아갈 길 [이슈&톡]
51,747 310
2025.02.01 16:22
51,747 310
qjiSBl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어느 덧 13년 차를 맞았다. 한 예능프로그램이 이토록 장수하는 것은 사실상 국민들의 호응과 성원에 따른 결과물일 터. 하지만 인기를 누리는 출연자들의 '싱글' 향로도 영원할 수만은 없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핵심 출연자들의 출연 여부가 불투명하다. 우선, 김대호 아나운서는 근 1년 간 예능국에 본격 투입되며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싱글 일상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은 출연자다.

그런 그가 최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관계자들은 그의 퇴사 일정에 대해 말을 아꼈으나,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인 이장우, 기안84에게 "지금이 아니면 변화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며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제작진에게 "이 프로그램은 내게 반려자 같은 존재"라며 자신의 일상을 조명하고 응원해주는 제작진,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의 출연 지속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가 향후 프리 선언을 하면서 일거리를 스스로 따야 하는 상황에서, 그가 MBC의 효자 프로그램인 이 예능에 잔류할지는 미지수다. 프리랜서 신분이 될 경우, MBC에서 한동안 활동하는 게 불가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앞선 프리 선언 아나운서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됐던 부분이다.

또 한 명, 프로그램과 이별해야 할 유력한 출연자는 배우 이장우다. 그는 현재 배우 조혜원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올 여름 결혼식을 예정, 준비 중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결혼을 한 이들은 더 이상 패널이 될 수 없다. 이에 관련해서도 배우, 제작진 모두 하차 여부를 확언하지 않으며 말을 아끼고 있어, 이장우 팬들로선 속이 타 들어가는 형국.


선견지명 1인 가구 기획, 13년 째 통했지만…
사랑 받았던 출연자 하차 리스크 有


'나 혼자 산다'는 연예인, 스포츠인, 셀러브리티들의 혼자 사는 싱글 일상을 조명하며 현대 사회 속 어느 덧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된 1인 가구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역설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진솔하게 자기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 2024년 연말 시상식에서 MBC는 이 프로그램의 기둥이기도 한 전현무에게 또 한 번 대상을 안겼다. 사실상 '나 혼자 산다'가 MBC 대표 장남이자 효자임을 또 다시 확증하는 결론이기도 했다. 

실제로 드라마, 예능을 통틀어 십 수 년 째 시청률 호성적을 올리며 갖은 비난에도 살아남은 프로그램은 해당 사례가 유일하다. 톱 급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를 비롯해 웹툰작가였던 기안84는 이 창구를 통해 방송인으로서 괄목상대 성장했고, 멀티 플레이어 커리어맨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 와중, 프로그램을 든든히 받쳤던 두 남성 출연자와의 이별도 코앞으로 다가섰다. 제작진이 어떻게 이 리스크를 돌파할지, 2025년이 밝은 현 시점 프로그램의 시청률 호성적 방법론에 기대가 모인다. 길은 두 가지. 스타성 넘치는 새 싱글들을 발굴할 것인가. 기존 패널들의 일상을 스타일리하게 재구성할 것인가.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383939541740974002&gopc=1

댓글 3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107 08.30 45,5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24,2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84,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2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64,2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1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6,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574 이슈 오늘자 라이즈 원빈 후덕한 뱃살 20:46 168
3145573 유머 케이팝 아이돌 영통 현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남돌 20:46 108
3145572 이슈 내가 좋아하는 카페 추석선물케이크 일월오봉도임 퀄미쳤다 5 20:45 293
3145571 이슈 차학연 인스타그램 업로드(느좋₩ 20:45 83
3145570 이슈 남자들의 ‘무기화된 무능력‘ 9 20:42 729
3145569 이슈 (역겨움 주의) 일본 방송들 옛날엔 더 심했다. 알몸의 여자들을 방송 세트의 일부로 썼음. 12 20:37 1,006
3145568 이슈 권은비 디지털 싱글 [DEJAVU] 티저 20:36 282
3145567 유머 기차에 가방 두고 내릴뻔함 10 20:33 2,726
3145566 이슈 식욕 억제 다음은 ‘에너지 소비 UP!’…비만치료제 2.0 경쟁 치열 29 20:32 1,374
3145565 기사/뉴스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1일 신상정보 공개된다 7 20:31 567
3145564 유머 마인크래프트 드디어 반려동물 치와와 출시 10 20:28 1,137
3145563 이슈 10대 3만여 명이 뽑은 요즘 남돌 비주얼 TOP 10 22 20:28 1,418
3145562 이슈 개큰ST그룹인데 쫄보인 라이즈의 공포체험... 6 20:28 567
3145561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0:27 294
3145560 유머 (명함매너)미팅 당시 받았던 모든 것을 챙겨오셔야 돼요! 단 5 20:26 1,252
3145559 이슈 어벤저스 멤버들이 스파이더맨 보자마자 뭔 어린애를 데리고 온거냐고 한 이유 14 20:26 2,115
3145558 유머 결혼도하고 처자식도있는 3끼가 다른연사진을 올리냐고 35 20:23 5,451
3145557 이슈 지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6 20:19 1,843
3145556 유머 아내가 갑자기 "고마워, 쓰레기"라고 말을 걸어왔다 8 20:17 3,759
3145555 이슈 버블로 검정고시 성적표 공개한 아이돌 11 20:16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