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의 내란" 예고한 극우 유튜브, 윤석열·국힘·조선도 '헌재 공격'
15,506 21
2025.02.01 15:10
15,506 21

▲  조우석 전 KBS 이사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전광훈TV'에서 발언하는 모습.
ⓒ 유튜브 '전광훈TV'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일보> 등이 연일 '헌법재판소(헌재) 때리기'에 열중하면서, 급기야 극우 유튜브 채널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안국동발 피의 내란"을 예고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서울 안국동은 헌재가 위치한 곳이다.

조우석 전 KBS 이사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전광훈TV'에서 "앞으로 1개월이 중요하다. 2월, 3월 자유우파의 피와 땀을 퍼부어서 헌재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자. 그것밖에 길이 없다"라며 "안국동발 피의 내란이 걱정된다면 문형배·이미선·정계선(헌법재판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마은혁(헌법재판관 후보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법관회의에서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이야기하면서 '시민들의 법치주의 파괴'를 우려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법치를 파괴하는 자들은 그들이다. 좌파 법조 카르텔이 문제"라며 "누구도 승복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경우 안국동 그곳이 대한민국 내전의 최대 격전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경고가 이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조 전 이사는 "우리법연구회를 '좌빨 판사들의 하나회'라고 부르던데 이는 하나회에 대한 모독이다. 하나회는 80년대 이전 대한민국 엘리트 군인들의 모임"이라며 전두환 등 내란 수괴(대법원 확정)가 주도한 군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옹호하기도 했다.

이러한 전광훈TV뿐만 아니라 극우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불복 내지는 폭동 가능성까지 내비치는 이야기가 공유되고 있다.



https://naver.me/xs3PvKUe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5,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77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twt 16:42 202
2956776 유머 F1팬들과 롤팬들 다같이 뇌정지 오는 사실. 1 16:41 336
2956775 기사/뉴스 [단독] "꿀벌 60% 사라진다"…韓 애그플레이션 비상등 4 16:40 320
2956774 이슈 원피스 역대 가장 압도적이었던 싸움 16:40 172
2956773 기사/뉴스 강호동 농협회장, 스위트룸서 수천만원…농민신문 별도 연봉 3억 3 16:38 1,080
2956772 이슈 제이콥앤코 설립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스타에 올라온 지드래곤 5 16:37 474
2956771 유머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 선수가 골키퍼 장갑 안줘서 실망한 어린이 1 16:36 705
295677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는 연락도 안 돼요”, ‘주사 이모’ 남편의 토로…직접 통화해보니 12 16:36 1,885
2956769 이슈 찐따들을 구제해주는데에 한계가 있는 이유 9 16:36 874
2956768 유머 오버워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라고함ㅋㅋㅋ 6 16:33 968
2956767 이슈 [위시캣 매직카드 OST] 엔시티 위시 - 'Wishing Star' | SPECIAL MV 1 16:32 59
2956766 기사/뉴스 "그만 좀 밀어요, 숨이 안 쉬어져요"…출근길 '김포골드라인'서 응급환자 속출 28 16:31 1,683
2956765 이슈 해리포터 팬들 사이에서도 급격하게 호불호 갈리기 시작했던 시기...jpg 47 16:31 1,995
2956764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순위 5 16:28 352
2956763 유머 돌멩이들한테는 쏘스윗한데 강현바오한테만 유독 쟈가운 루사원🐼💜 11 16:28 1,039
2956762 이슈 지민(JIMIN) - '0108' MV 3 16:27 497
2956761 기사/뉴스 한소희·전종서 얼굴값은 했다, ‘프로젝트 Y’ [한현정의 직구리뷰] 7 16:26 684
2956760 기사/뉴스 이번 주말 전국에 ‘눈앞 흐려지는’ 폭설 온다…시간당 1~5㎝ 21 16:26 2,072
2956759 유머 에픽하이는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미쓰라 역할이 정말 큰 팀인듯 타블로랑 정식이 둘이 저러고 있었으면 그냥 찐따들같은데 미쓰라가 딱 껴있으니까 존나 진정성있고 개쎄보이잖아 19 16:24 1,546
2956758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김보경 “그대 하나로” 16:24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