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檢, 영관급 장교·고위 경찰 피의자 전환…'내란 수사' 확대
20,099 29
2025.02.01 09:17
20,099 29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최근 계엄 사태 당시 일선 지휘관으로 참여한 다수의 영관급 장교를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고 소환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방첩사령부 소속 등 일부 군 지휘관에 대한 소환은 설 연휴 전 이뤄졌다고 한다.

이들은 이미 기소된 군 사령관들의 지시나 명령을 받고 △국회 봉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및 서버 탈취 시도 △정치인 등 주요인사 체포조 운영 등 각종 계엄 임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국방부 조사본부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다. 수사팀은 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과 전창훈 수사기획담당관, 이모 수사기획계장 등 국수본 간부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전날 국수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로 전환했다.

검찰은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을 체포하려는 체포조를 운영하기 위해 경찰과 군경찰에 각각 100명 정도의 인력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의심한다.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과 군·경 지휘부를 재판에 넘기며 수사를 일단락한 검찰이 실무자 신분이라도 계엄 수행에 적잖이 관여하며 임무를 수행한 경우 법적 책임을 묻기로 판단한 셈이다.

다만 비상계엄에 가담하거나 관여한 실무자들의 책임을 어디까지 물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를 두고 검찰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내란죄의 경우, 윗선의 지시를 받은 부화수행자나 단순 가담자 역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해지는 등 가볍지 않은 형을 받을 수 있어서다.

https://naver.me/G65mhois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7,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30 이슈 오늘 뮤직뱅크 생방중에 중학교 졸업 축하 받는 세이마이네임 승주 19:45 72
2957929 이슈 [우쥬레코드] 플레이브 예준, 노아 with 윤하 | 나무, 흰수염고래, Nothing Better, 봉숭아 | WOULD YOU RECORD 19:43 45
2957928 유머 올데프 애니 근황...jpg 2 19:43 528
2957927 이슈 안성재, 최강록, 손종원, 임짱, 요리괴물, 엄지훈 Let’s Go 3 19:41 696
2957926 이슈 목사만 다 사라져도 한국은 천국에 가까워진다 8 19:40 543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15 19:36 1,692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1 19:36 2,146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16 19:35 1,158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 19:35 485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2 19:35 439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6 19:34 736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23 19:33 1,418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413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3 19:31 1,869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8 19:29 2,178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5 19:29 1,001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44 19:28 1,164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316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11 19:27 1,065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2 19:25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