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기도 양주 군부대서 장병 수십 명 집단 복통‥역학조사 중
2,929 4
2025.01.30 19:49
2,929 4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장병 수십 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군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상 증상을 보인 장병은 어제(29)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약 50여 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국군 양주병원과 사단 의무대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김세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271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537 02.17 41,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60,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28,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97,1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53,9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4,5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5,6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57,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6,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6,458
335697 기사/뉴스 '이민호 셀프 열애설' 의혹에 "다 진짜"라던 박봄, 하루만 계정 삭제 3 14:27 908
335696 기사/뉴스 신인 버추얼그룹 아이리제, 위버스 팬 커뮤니티 오픈 3 14:25 410
335695 기사/뉴스 시도협회장, 정몽규 지지 성명 잇따라…제주 윤일 회장 “정 후보 열정과 진정성, 함께 일해본 사람 모두 인정” 1 14:21 112
335694 기사/뉴스 황민현의 재발견..‘스터디그룹’으로 다시 쓴 인생캐 6 14:20 416
335693 기사/뉴스 김부겸 "민주당이 진보 담당, 역사적 사실‥하루아침에 바뀌나" 38 14:05 989
335692 기사/뉴스 "오메가3 5000원?" 다이소, '영양제 등 건기식' 200여 매장서 판매 4 14:02 761
335691 기사/뉴스 저조한 인기에…넥슨 '메이플스토리2' 10년만에 서비스 종료 9 13:59 911
335690 기사/뉴스 학교폭력 당한 10대 병원서 추락사…법원 "병원 책임 없어" 6 13:57 1,276
335689 기사/뉴스 오은영 “제 100억짜리 아침식사는...” ‘암 투병’ 아버지 추억 13:53 1,310
335688 기사/뉴스 겔랑, '아베이 로얄 오일 세럼 런칭 이벤트' 개최…송혜교 참석 4 13:52 619
335687 기사/뉴스 박진주, 뮤지컬 흥행 보증…"우주 탐사견, 완벽 변신" 7 13:52 1,063
335686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진정한 중도보수 되려면 실천해야" 48 13:49 1,008
335685 기사/뉴스 DJ 최측근 박지원도 "이재명의 우클릭, 잘하고 있다‥그것이 DJ의 길" 23 13:46 1,289
335684 기사/뉴스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놓고 인권위 설전‥안창호 "우국충정" 4 13:44 388
335683 기사/뉴스 '감다살' 스타쉽? '출격' 키키, 아이브와 효도배틀 예약 41 13:44 1,341
335682 기사/뉴스 “우리 아이 갔더라면 어쩔뻔” 수상한 피시방의 충격 정체 [세상&] 11 13:43 2,602
335681 기사/뉴스 빨간 불에 횡단보도 건너다‥차량 2대에 치인 60대 여성 숨져 19 13:42 2,073
335680 기사/뉴스 이낙연 "윤석열·이재명 청산이 시대정신" 93 13:41 1,852
335679 기사/뉴스 한동훈 책 예판, 이틀만에 베스트셀러 2위...누가 많이 샀나 봤더니 23 13:40 2,406
335678 기사/뉴스 13분만에 끝난 尹 첫 형사재판…구속 취소 주장엔 檢 "적법하다" 4 13:36 1,0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