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민도 "계엄할 상황 아니었다"…단전·단수 지시 의혹엔 '입 꾹'
27,548 0
2025.01.30 19:31
27,548 0

https://tv.naver.com/v/69098239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국회에 출석해 계엄을 옹호했습니다.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2024년 12월 5일 / 국회 행안위) : 잘 아시다시피 비상계엄이라는 것은 고도의 통치행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 장관이 지난달 경찰 조사에선 이와는 다른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면 "계엄군을 투입할 정도로 사회질서가 혼란스러워야 하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한 겁니다.

또 계엄 선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일 "밤 10시에 생방송으로 발표한다"며 강행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계엄을 옹호했던 이 전 장관이 윤 대통령 주장을 정면 반박한 모양새입니다.

이 전 장관은 12.3 내란 사태 당시 언론사 단전과 단수를 지시하며 계엄에 핵심적으로 가담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13일 / 국회 행안위) : 소위 진보 매체라고 하는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이상민 장관이 지시했고, 그 지시를 받은 소방청장이 차장에게 상의했다, 이게 맞습니까?]

[허석곤/소방청장 (지난 13일 / 국회 행안위) : 예, 옆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탄핵심판 변론에서 계엄 선포 직전 이상민 전 장관에게 전달할 지시사항, 이른바 '쪽지'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이 받은 쪽지에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 편성'이 쓰여있던 것처럼 이 전 장관에겐 언론사 단전·단수를 비롯한 불법적인 내용이 포함됐는지 밝혀져야 할 대목입니다.

하지만 최근 커지는 의혹 속에도 이 전 장관은 국회 증언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김황주]

김재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839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 00:05 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1,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46 이슈 씨엔블루 정용화 야매 앙탈 챌린지 01:27 74
2956145 이슈 최강록 오늘 경연 보니까 가스비때문에 반찬가게 망한거 쌉이해가됨 1 01:27 514
2956144 유머 아니 안성재 이제훈한텐 두쫀쿠 제대로만들어줄거같다는말이 ㅈㄴ웃김 4 01:25 742
2956143 이슈 미국 친구네 백야드에서 롱패딩입고 수면바지입고 맨발에 슬리퍼신고 젓가락으로 콘칩 먹고 있는데 2 01:24 759
2956142 이슈 음색이 맑고 청아해서 하룰라라 갈 것 같은 여돌.. 1 01:23 220
2956141 기사/뉴스 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3 01:22 338
2956140 기사/뉴스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 ‘주황색 경계석’ 깔았더니…“멀리서도 잘 보여 안심” 경기 의정부시, 전국 최초 도입 01:21 541
2956139 이슈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에 찍은 일본 화장품 CF 1 01:20 178
2956138 이슈 상상도 못한 중국 선협물 촬영장면 ㅋㅋㅋㅋㅋㅋ 11 01:19 841
2956137 이슈 전남편 찾아가 양육비 지급 시위하다 친아들에게 우리아빠 괴롭히지 말라며 쌍욕 들은 싱글맘 22 01:18 1,459
2956136 기사/뉴스 CF 20개 찍고 은퇴한 주용만…딸 로스쿨 졸업에, 26년만 스크린 복귀 [공식] 01:17 766
2956135 이슈 외향인 내향인 가르는 밈 중에 제일 공감하는 트윗 10 01:16 1,303
2956134 유머 호불호 갈리는 생일상 6 01:15 464
2956133 이슈 려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01:14 194
2956132 이슈 지금 경주에 가면 얼음카누를 탈 수 있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4 01:14 792
2956131 기사/뉴스 [TVis] 광희, 달라진 몸에 ‘멸치계 선배’ 김국진 실망…“일주일 헬스 5번” (라디오 스타) 1 01:13 674
2956130 기사/뉴스 '나솔' 29기 옥순, 상철까지 홀렸다⋯현커는 결혼 전 '혼인신고' 완료! 01:13 512
2956129 이슈 한때 티비만 틀면 나왔었던 노래 01:13 253
2956128 이슈 캐나다에 오려는 목수분들께 01:09 774
2956127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참빗 15 01:07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