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배우 얼굴 젊어보이게 CG입히려다 실물보고 포기했다는 PD.gif
12,521 10
2025.01.30 01:58
12,521 10
gsMsc.jpg

 
 
는 드라마 고백부부 PD
 
역할상 38세와 20살 연기할 배우가 필요했는데...

'고백부부' PD가 장나라의 동안 덕분에 작업이 수월했다고 밝혔다.

KBS 2TV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하병훈 PD와 권혜주 작가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티타임을 갖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 PD는 "장나라는 정말 동안이다. 38세보다 오히려 20세가 더 잘 어울린다. 

사실 후반 작업도 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안 해도 되더라"고 말했다.

 
 
 
90년대 대학생이지만 위화감없이 잘 소화한 장나라
(당시 실제 나이 37살)
 
 
 
20살 대학생 역
 


OIUYTR.gif

CVBDFR.gif

cxssww21.gif



bhhyhh.gif

 
 
 
38세역(일부러 나이있어보이게 메이크업)
 
BCVFFF.gif

CXZSSS.gif

dse3332.gif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읏쇼읏쇼 컬러그램 NEW 탕후루 탱글 틴트 밀크 ♥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347 00:04 9,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11,0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3,1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2,1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80,3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5,9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2,6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27,5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2,0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5,716
모든 공지 확인하기(1)
2635545 이슈 슈돌) 쩡우 : 아빵.. 아부지이..♥️ 아나죠 10:18 54
2635544 기사/뉴스 AI로 오염된 인터넷…"트래픽 절반은 가짜" 2 10:17 171
2635543 기사/뉴스 군인권센터 "조정래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부하들에게 '尹 찬양가' 시켜" 3 10:16 170
2635542 기사/뉴스 "플레이브 현타 와"…김신영, 가상아이돌 비하 뭇매 25 10:15 640
2635541 이슈 밀리의서재, 김태리 낭독 ‘바깥은 여름’ 완독 오디오북 공개 10:15 88
2635540 기사/뉴스 변우석 "주어진 것들에 최선 다해야…그래야 나 자신에 떳떳" 2 10:13 223
2635539 이슈 박지원 “심플하게 홍장원은 거짓말 할 이유가 없고 조태용은 거짓말 할 이유가 100가지도 넘는다“ 4 10:12 434
2635538 이슈 김민석: 민주주의 도시에서 계엄을 옹호한 극우 광주 집회는 주력이 광주시민이 아닌 외지인 집회였고 떴다방 버스 동원 집회였고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습니다. 8 10:12 398
2635537 이슈 𝗧𝗛𝗘 𝗦𝗨𝗕𝗦𝗧𝗔𝗡𝗖𝗘 <서브스턴스> 47만 관객 돌파 11 10:09 347
2635536 기사/뉴스 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들'…한국판 '재특회' 꿈꾸나 7 10:09 399
2635535 기사/뉴스 소지섭,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행보' 2 10:09 200
2635534 기사/뉴스 故 김새론, 마지막 포착된 모습 보니…"혼자 있을 때 어두워 보였다" 1 10:08 3,137
2635533 이슈 방탄 진 자컨 달려라 석진에 출연하는 걸로 보이는 고독한 미식가(고로 역 마츠시게 유타카) 9 10:07 740
2635532 기사/뉴스 권영세 "탄핵심판 후 혼란 최소화가 가장 중요…헌재 공정해야" 7 10:05 324
2635531 정보 오퀴즈 10시 7 10:05 257
2635530 기사/뉴스 [속보] 역사 내 화재로 공덕역 공항철도 무정차 통과 16 10:03 2,296
2635529 이슈 세븐틴 팬미팅 캐럿랜드 상세안내 37 10:02 1,805
2635528 이슈 변우석 x 크리니크 파운데이션 NEW 화보 8 10:02 635
2635527 이슈 [톡파원 25시 선공개] "지갑 꺼내면 안 돼" 절친 승준X효진이 풀어주는 이찬원 미담😍 1 10:02 310
2635526 이슈 회당 제작비를 7억∼8억 원 선에서 맞추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남자 배우는 1억 원, 여자 배우는 3000만 원 미만으로 키를 낮추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261 10:01 9,9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