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中 '딥시크' 충격에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14,228 46
2025.01.28 23:02
14,228 46
xBlAwu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의 저비용 AI모델에 대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에서 뒤처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딥시크 충격,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도 세계가 깜짝 놀랄 혁신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가 미래를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며 빛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나라가 둘로 갈라져 정쟁만 벌이며 오히려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는 점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중국은 세계 2위의 AI 강국이며 특허 수로는 이미 미국을 추월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AI 3강이라는 목표를 세운 우리로서는 정말 두려운 일”이라며 “이미 AI 분야에서 미중 양강과 나머지 나라의 차이가 큰 상황에서 격차가 더 벌어지면, 3위가 되더라도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중국처럼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할 제도에 대해 고민, AI 전문 인재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중국은 2030년까지 AI산업에 1800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구 인력만 41만 명에 달한다”며 “이에 비해 우리는 27년까지 65조 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며, 연구 인력도 2만여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AI 하드웨어는 엔비디아의 GPU,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오픈 AI의 챗GPT가 주도하고 있다”며 “딥시크는 미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저성능 칩셋을 기반으로 더 우수한 성과를 낸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의 질서는 영원한 것이 아니고 기술 혁신을 통해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우리도 미래를 바라보며 한발 앞서나가는 기술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 혁신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4718?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07 01.08 57,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93 이슈 집이 무슨 수면의 악마가 설계한것같이 생겼다 1 00:50 177
2959592 이슈 요즘 일본 만화 독자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인기 많고 반응 좋고, 일본에서 만화상 많이 받을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은 청춘 로맨스 만화 근황......jpg (삐!!!!!!!!!!!!!!삐!!!!!!!!!!!!!!!) 00:50 214
2959591 유머 신시아의 잃어버린 모자를 1년만에 찾아준 팬 00:49 200
2959590 이슈 두쫀쿠 아직 안먹어봤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캐나다에서 먼저 먹어봤대서 어떻게? 했더니 1 00:49 364
2959589 이슈 현재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5 00:47 308
2959588 기사/뉴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다이소서 대박…카디비도 홀린 로드숍 브랜드 2 00:46 1,050
2959587 이슈 담주 냉부나오는 김영옥 배우 5 00:46 497
2959586 이슈 확실히 입소문 탄듯한 영화 만약에 우리 5 00:42 961
2959585 이슈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멤버는? 16 00:42 1,281
2959584 이슈 목욕탕 때밀이 기계 안다 vs 모른다 8 00:42 219
2959583 이슈 30년전 가수라 그룹은 잘 모르는 요즘 세대들도 노래만큼은 매우 익숙한 그룹 7 00:42 438
2959582 이슈 트와이스 지효 근황 1 00:42 871
2959581 이슈 대전 롯데백화점=성심당 거치대 7 00:41 751
295958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백예린 “다시 난, 여기” 00:40 30
2959579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드레스입은 원지안을 본 박서준 1 00:39 701
2959578 이슈 고양이가 귀엽고 집사가 잘생겼어요 4 00:39 640
2959577 이슈 누가봐도 본인 과거 소속그룹 팔아먹는 내용으로 논란 많았던 제시카가 쓴 소설내용 9 00:39 1,066
2959576 유머 ??? : 사진 찍어주세요 엔시티 같이 생겼어요 5 00:39 657
2959575 이슈 카다이프 들어있는 줄 알았어 00:38 528
2959574 이슈 아 ㅅㅂ 감자를 사 놓고 잊어버렸는데 열어보자마자 공포에 소리지름 이게 뭐임ㅠㅠㅠㅠ 25 00:37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