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상황 설명
추성훈 부상으로 경기 연기된 뒤, 결투 상대였던 아오키 신야가 거칠게 도발하는 장면
두사람 다 유도로 격투기 시작했음
아오키 신야가 추성훈보다 8살 어림
당시에도 추성훈이 정중하게 잘 대처했단 반응이 많았고
그 뒤에 결국 성사된 두 사람의 경기
추성훈의 TKO승..
당시 추성훈 나이 47세ㅇㅇ
당시에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엄청 화제되고 감동 받아서 울었단 사람도 많았음
그냥 재밌는 아조씨가 아님ㄷㄷ
이슈 추성훈이 대단한 이유...jpg(심약자 클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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