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Acid Black Cherry 신 레이블「LtOVES」소속 1호 & 서브스크립션 완전 해금! & yasu가 팬에게 6년만의 메시지 공개
2,266 2
2025.01.28 12:58
2,266 2

https://x.com/natalie_mu/status/1883731456624840974

https://x.com/TeamABCofficial/status/1883711653461815666

 

Acid Black Cherry LtOVES 소속 제1호 & 서브스크 완전 해금! 리뉴얼 및 첫 전달의 상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Acid Black Cherry는, 2007년에 시동한, 록 밴드 Janne Da Arc의 보컬리스트 yasu(50)의 솔로 프로젝트. 현재까지 싱글 19장, 오리지널 앨범 4장, 커버 앨범 4장, 라이브 앨범 2장, 스핀 오프 앨범 1장을 발매해 오리지널 작품은 모두 오리콘 TOP5에 진입.

 

yasu는 2017년 8월, 수년간의 활동으로 인한 경추의 손상, 그로 인한 신체 곳곳에 통증 등, 복합적인 증상의 병발에 의해, 투어 모든 공연을 중지, 무기한 활동 휴지. 올해 1월 초순에는 Acid Black Cherry의 악곡이 음악 전달 서비스에서 사라져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었다.

 

신 레이블「LtOVES」(엘트베스)의 제1탄 아티스트가 되는 것, 오늘부터 각종 음악 전달 서비스에서 첫 전달과 신 믹스ㆍ마스터링이 이루어진 앨범도 포함한 총 11개 타이틀의 앨범 작품이 완전 해금이 되었으며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해 팬들에게 6년 만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BLACK LIST
전곡 신 믹스 및 신 마스터링을 실시한 신 음원으로서 리뉴얼 전달

 

Q.E.D.
전곡 신 믹스, 및 새로운 마스터링 한편, 、「ジグソー」는 일본어판을 수록, 신 음원으로서 리뉴얼 전달

 

『2012』
전곡 신 마스터링. 「Re:birth」에는 새로운 믹스도 더해, 한층 더 「~until~」, 「~the day~」, 「~comes~」도 수록, 완전판 신 음원으로서 첫 전달

 

L-エル-
전곡 신 마스터링을 실시한 신 음원으로서 첫 전달

 

Recreation 1
추가 트랙으로「PARADE II ~RESPECTIVE TRACKS OF BUCK-TICK~」에 수록된 「ROMANESQUE」를 신 어레인지로 수록, 이번 신디사이저 어레인지 & 프로그래밍으로서 Leda가 참가.

「ROMANESQUE」를 포함한 전곡 신 믹스, 및 새로운 마스터링을 실시한 신 음원으로서 리뉴얼 전달

 

Recreation 2
추가 트랙으로, 「DEAD END tribute」에 수록된 「So Sweet So Lonely」를 ABC BAND로 인스트를 신규 레코딩. Guitar는 HIRO(La’cryma Christi), Bass는 SHUSE(†яi¢к/La’cryma Christi), Drums는 준사(SIAM SHADE/BULL ZEICHEN 88)가 참가.

「So Sweet So Lonely」를 포함한 전곡 신 믹스 및 새로운 마스터링을 실시한 신 음원으로서 리뉴얼 전달

※ 상기 6 타이틀은 신 음원을 수록한 패키지판으로서도 향후 발매 예정.
※ 2025년 1월 27일 0시부터 순차적으로 전달 개시.

 

또, 「LIVE CD 2015 arena tour L-エル-」, 「Acid BLOOD Cherry」는 이번 첫 전달이 된다.

 

ファンの皆様へ
ずいぶんとご無沙汰してます。
皆さんお元気ですか?
本日1/27、50歳になりましたyasuです。
ずっと音沙汰もなくてごめんなさい。
みんなからのお祝いコメント
毎年ちゃんと読ませてもらってました。
今日という日に限らずですが
いつもファンのみんなが僕のことを忘れずにいてくれる事
本当に嬉しかったし心の支えになってました。
みんな本当にありがとう。
僕は幸せ者です。
本来なら次にコメント出す時は
活動再開の時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今回はキリのいい年齢になったという事もあり
ファンのみんなにお知らせしたい事もできたのでコメントさせてもらいました。
活動休止中、色んな場面でファンの愛情を感じる度
嬉しさと同時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られないもどかしさもずっとありました。
だからと言って、何ができるわけでもない状況の中で
気づけばこんなに時間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んな中、今年2025年1月11日に
Acid Black Cherryのプロデューサー
菊池真太郎氏が新しいレーベルを起ち上げました。
レーベル名は『エルトヴェス』
このレーベルから今回のサブスク解禁を始めに
Acid Black Cherryを新しいコンテンツとして扱ってもら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例えが合ってるかわかりませんが
エルトヴェスができた事で、またファンのみんなとの架け橋ができ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ます。
そのエルトヴェスから第一弾アーティストとして
今年はAcid Black Cherryの過去作を元に
これまで見せ切れなかった、語り切れなかったAcid Black Cherryをお届けします。
そしてそれを
“Acid Black Cherryのプロデューサー” でもあり
“もう一人のAcid Black Cherry” でもある菊池さんに
そのバトンを託したいと思います。
菊池さんは僕の音楽キャリアの中で
誰よりも優秀で、そして誰よりも心あるプロデューサーだと確信してます。
Janne Da Arc時代から
僕と菊池さんがぶつかり合いながらも、どう作品を生み出してきたのか。
僕と菊池さんがどういう思想で作品に向き合って来たのか。
そんなプロデューサー、ABCメンバー、スタッフ、ファンと
みんなで作り上げて来たTEAM ABCの姿を
今までの足跡と共にお伝えできればと思ってます。
ささやかですがお楽しみに。

そして最後に僕の近況をお伝えしておきます。
まだ唄えるおじさんになれるまでは戻せてませんが
気長に治療しているおかげもあって
少しずつですが確実に前進しています。
僕の場合、古傷も含め首と顎の具合が悪く
どうしても気圧に影響されるところがあるので
二歩進んで一歩下がる日もあれば
一歩進んで二歩下がる日もある感じです。
こんなに年を重ねても

日によって心のヒットポイントが低い時もあったりで
前向きになれる時もあれば
そうじゃない時もあったりします。
こんな感じで弱音を吐きながらですが
僕なりに精一杯回復に努めてます。
何をするにも時間がかかってしまってごめんなさい。
なんだか活動休止期間もすっかり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ファンの存在って本当にありがたくて尊いなって
改めて実感させてもらった期間でした。
心から感謝です。
改めて、ファン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まだ復帰の目処はたっていませんが
いつの日か、みんなに会える時を楽しみにしてます。
いつか会えるその日まで
みんなも心身共に健やかに
素敵な日々をお過ごしください。

 

yasu  50ちゃい♡ 
初老スタートw   (・∀・)キター!

 

팬 여러분에게
상당히 죄송합니다.
여러분 잘 지내십니까?
오늘 1/27, 50세가 된 yasu입니다.
계속 소식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모두의 축하 코멘트
매년 제대로 읽어 주셨습니다.
오늘이라는 날에 한하지 않고
언제나 팬 모두가 나를 잊지 않고 해주는 것
정말 기뻤고 마음의 지지가 되었습니다.
모두 정말 고마워.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본래라면 다음에 코멘트 할 때는
활동을 재개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깨끗한 나이가되었다는 것도 있습니다.
팬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일도 할 수 있었으므로 코멘트 시켜 주었습니다.
활동 휴지 중 여러 장면에서 팬들의 애정을 느낄 때마다
기쁨과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없는 답답함도 계속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눈치 채면 이렇게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올해 2025년 1월 11일에
Acid Black Cherry 프로듀서
키쿠치 마타로씨가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했습니다.
레이블명은 「엘트베스」
이 레이블로부터 이번 서브스크립션 해금을 시작으로
Acid Black Cherry를 새로운 콘텐츠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엘트베스가 생긴 일로, 또 팬 여러분과의 가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엘트베스에서 첫탄 아티스트로
올해는 Acid Black Cherry의 과거작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고, 말할 수 없었던 Acid Black Cherry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Acid Black Cherry의 프로듀서"이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의 Acid Black Cherry"이기도 한 키쿠치 씨에게
그 배턴을 맡기고 싶습니다.
키쿠치 씨는 내 음악 경력 중
누구보다 우수하고, 누구보다 마음이 있는 프로듀서라고 확신합니다.
Janne Da Arc 시절부터
나와 키쿠치씨가 부딪치면서도,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 온 것인가.
나와 키쿠치씨가 어떤 사상으로 작품에 마주해 온 것인가.
그런 프로듀서, ABC 멤버, 직원, 팬들과
모두가 만들어 온 TEAM ABC의 모습을
지금까지의 발자국과 함께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속삭이지만 기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근황을 전해 둡니다.
아직 노래하는 아저씨가 될 때까지 돌아갈 수는 없지만
기장에 치료하는 덕분에
조금씩이지만 확실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고상도 포함해 목과 턱의 상태가 나빠
아무래도 기압에 영향을 받는 곳이 있기 때문에
두 발 앞서 한 걸음 내리는 날도 있다면
한 걸음 나아가 두 걸음 내리는 날도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더라도

하루에 마음의 히트 포인트가 낮을 때도 있습니다.
긍정적일 때도 있다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약한 소리를 내며
저 나름대로 한껏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미안해.
왠지 활동 휴지 기간도 완전히 길어졌습니다.
팬의 존재는 정말 고맙고 존중합니다.
다시 실감하게 받은 기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팬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복귀의 목표는 없었지만
언젠가는 모두를 만날 수있을 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가 심신 모두 건강하게
멋진 날을 보내십시오.

yasu 50짱♡
초로 시작 w (·∀·) 키타!

 

https://www.acidblackcherry.com/info/

https://avexnet.jp/news/1021099
https://ameblo.jp/abcdream-cup/entry-12884035270.html

 

https://ltoves.lnk.to/AcidBlackCherry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927 12.19 7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4,5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7,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5,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2,2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538 기사/뉴스 [단독]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1:23 1
2943537 이슈 윤하 인스타그램 #에픽하이네번째멤버 21:23 9
2943536 이슈 I’m like TT ♥️ #NCTWISH 21:23 6
2943535 이슈 @ : 어떻게 조합명이 코코샤넬.... 21:22 132
2943534 이슈 오늘 가요대전에서 힙합으로 장르변경했다는 코르티스 -징글벨 21:21 162
2943533 이슈 환승연애4에서 유식민경 1:1 반지대화보다 더 불쾌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있는 장면 3 21:20 575
2943532 이슈 은채규진이서가 두바이쫀득쿠키보다 권력있음.twt 21:20 290
2943531 이슈 [SBS 가요대전] NCT DREAM - CHILLER + BEAT IT UP (라이브) 9 21:19 129
2943530 이슈 팬들 기절시킨 오늘자 카리나 무대 모먼트.. 11 21:18 1,345
2943529 기사/뉴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브리핑했던 전 순천지청 차장검사의 사건 회고 21:17 697
2943528 기사/뉴스 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잡았다…단독범행, 노트북 하천에 버려"(종합) 67 21:16 1,914
2943527 이슈 5개월 전부터 성인 될 준비하고 있었다는 아이브 이서.jpg 5 21:15 907
2943526 이슈 어제자 공개되고 난리난 환연 4 출연자 에피소드 (ㅅㅍㅈㅇ) 19 21:14 1,725
2943525 유머 감다살 착장으로 화보 낋여온 남돌.jpg 1 21:12 1,001
2943524 이슈 어딘가 걱정되는 게시물 계속 올리는 중인 전우원 인스타그램 25 21:10 4,083
2943523 유머 @: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고백 플로우가 도는 것 같아서... 저도 이 기회에 지금껏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전 태아시절에 임산부를 발로 찼습니다... 9 21:09 1,092
2943522 이슈 오빠가 왜 문자다씹엇냐고 앙탈부렷던 이 버블을 꼭봐줘야댐 2 21:08 1,421
2943521 이슈 허지웅 작가 인스타 업로드 20 21:06 3,563
2943520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 1 21:05 1,171
2943519 이슈 제시카 근황 33 21:05 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