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영세 “제복 공무원 존중”…법원 난동 땐 경찰 나무라더니
23,723 11
2025.01.26 16:57
23,723 11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관할하는 서울 한남파출소와 용산소방서를 찾아 격려했다.

권 위원장은 “부족한 인원으로 근처에서 일어난 시위 때문에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으신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은 소음 등으로 신고를 많이 했던 것으로 듣고 있다. 여러모로 힘들 거라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제복 입은 분들이 존중받고 제대로 처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이후 여당 대표인 권 위원장이 현장 경찰 공무원을 직접 만난 것은 처음이다. 앞서 권 위원장은 경찰 중상자가 다수 발생한 법원 난동 사태에 대해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민주노총 앞에서 한없이 순한 양이었던 경찰이 시민들에게는 한없이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며 경찰에도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했다.

용산이 지역구인 권 위원장으로서는 탄핵 집회 관리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소음 등 주민 민원도 살피는 성격의 자리였다. 이날 권 위원장은 “연휴 명절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데 빈손으로 오면 안 되는데, 군것질거리라도 들고 오면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서 빈손으로 왔다”고 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권 위원장이 극우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것에 대한 야당 의원 질의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답변했는데,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선물 명단에 포함된 극우 유튜버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으며, 일부 유튜버는 법원 난동 사태 당시 생중계를 하며 폭력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850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9 01.08 26,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29 이슈 [우쥬레코드] 플레이브 예준, 노아 with 윤하 | 나무, 흰수염고래, Nothing Better, 봉숭아 | WOULD YOU RECORD 19:43 31
2957928 유머 올데프 애니 근황...jpg 19:43 350
2957927 이슈 안성재, 최강록, 손종원, 임짱, 요리괴물, 엄지훈 Let’s Go 2 19:41 556
2957926 이슈 목사만 다 사라져도 한국은 천국에 가까워진다 5 19:40 420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14 19:36 1,467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11 19:36 1,942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15 19:35 995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 19:35 430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2 19:35 383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6 19:34 678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21 19:33 1,312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397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3 19:31 1,750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7 19:29 2,089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5 19:29 953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42 19:28 1,112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297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11 19:27 998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2 19:25 1,132
2957910 이슈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56 19:23 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