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효진·이민호 '별물', 500억이 아깝다..'나완비'에 밀리고 '옥씨'에 치이고 [Oh!쎈 이슈]
27,800 2
2025.01.25 18:45
27,800 2
500억 제작비를 들이며 2025년 기대작 중 하나였던 ‘별들에게 물어봐’가 같은 시기 방송되는 경쟁작 사이에서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1회 3.3%의 시청률로 시작해 5회에서는 1.8%까지 떨어졌다. tvN 토일극에서 1% 시청률을 기록한 건 2019년 드라마 ‘날 녹여주오’ 이후 6년 만이다.

이어진 6회에서는 2.9%로 소폭 상승했으나 배우 공효진, 이민호가 출연하고 드라마 ‘파스타’, ‘질투의 화신’을 쓴 서숙향 작가와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시청률이다.



특히 같은 시기 방송되는 SBS ‘나의 완벽한 비서’가 3회 만에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한 뒤 꾸준히 11%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고, JTBC ‘옥씨부인전’ 1회 4.2% 시청률로 시작해 꾸준히 우상향해 9회에서 두자리수 시청률까지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더욱 처참하다.

‘별들에게 물어봐’가 안방극장에서 외면당한 이유는 뭘까.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난해한 스토리에 집중하지 못하겠다며 주인공들의 감정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것.


1회부터 시작된 반복된 섹스, 정자, 임신 등 단어가 자주 언급되고, 여기에 뜬금없이 공효진-김주헌의 베드신, 이민호-한지은의 베드신이 이어지면서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의문을 들게 했다.

섹스보다는 ‘교미’, ‘짝짓기’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상황에 굳이 공효진과 이민호가 ‘섹스’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것도 어색하기 짝이 없다.

더군다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공효진과 이민호의 케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대다수다.


드라마 안팎으로 위기가 겹겹이 쌓인 모양새다. 심지어 경쟁작에 출연하는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완벽한 대세가 됐다. 한지민 역시 그가 왜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었는지 매회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옥씨부인전’은 임지연이 타이틀롤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고, 추영우를 지난해 변우석에 이은 2025년 대세 스타로 떠오르게 하며 대중에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켰다. 

‘별들에게 물어봐’가 본격적으로 중반부에 들어서는 가운데, 공효진과 이민호의 이름값에 어울리는 시청률을 얻을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cykim@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26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49 00:05 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3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3:47 152
2959982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2 13:46 538
2959981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1 13:46 228
2959980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1 13:45 158
2959979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159
2959978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70
2959977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5 13:41 825
2959976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3:41 174
2959975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884
2959974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 13:38 511
2959973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6 13:38 2,158
2959972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6 13:38 247
2959971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3 13:38 280
2959970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7 13:37 1,512
2959969 이슈 오늘은 김상옥의사의 의거일입니다 5 13:37 389
2959968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395
2959967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674
2959966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5 13:35 571
2959965 이슈 소소하게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류수정 인스타 사진 12 13:35 1,646
2959964 이슈 일본 국가 제창에서 등을 돌린 한 일본의원 7 13:3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