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 '尹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줘"
26,270 13
2025.01.25 09:33
26,270 13

野백혜련에 낸 자료서 밝혀…白 "국가예산으로 격려금 줬나 조사해야"
警 "경호처 요구로 합창 참여, 여경은 11명…행사 참관 경찰은 92명"


백 의원은 지난 22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경호처가 합창 행사에 간호장교뿐 아니라 여경도 불렀고 격려금 30만원씩 지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경찰청이 이를 사실이라고 확인한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합창 행사에 동원된 경찰은 배속 경호부대 소속으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경호 담당 101경비단 29명, 관저 외곽경호대 202경비단 10명, 대통령 근접 경호를 하는 22경호대 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경은 101경비단 5명, 202경비대 2명, 22경호대 4명 등 11명이었다.

아울러 합창에 참여한 이들과 별도로, 경호처 요구로 행사를 참관한 경찰은 92명(101경비단 56명·202경비단 24명·22경호대 12명)이었다. 합창단과 참관단을 합하면 총 139명이 당시 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백 의원은 "군경을 대거 동원해 생일잔치를 하고 조직적으로 찬양 헌정곡을 만들어 부르는 행위는 군사 독재 시절이나 북한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호처가 창설 60주년 행사 예산이나 특활비를 사용해 합창단에 격려금을 지급했을 가능성이 높아 조사가 필요하다"며 "사적 영역인 대통령 생일잔치 합창에 국가 예산으로 격려금을 지급했다면 직권남용, 예산 전용·횡령 등으로 처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호처는 윤 대통령 생일이기도 했던 지난 2023년 12월 18일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직원과 군·경찰을 동원해 윤 대통령 생일 노래 합창, 대통령 이름 삼행시 짓기 등을 해 윤 대통령 생일잔치를 했다는 야당의 비판을 받아왔다.


https://naver.me/5iTi6GLQ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92 00:05 3,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451 기사/뉴스 내 동생은 삼전 직원…형 "성과급 부럽냐고? 허탈"[한국에 무슨 일이⑦] 09:10 0
3070450 이슈 [무빙2] 대본리딩 영상 09:09 41
3070449 기사/뉴스 “아, 다 아는 거 말고요”… 뻔한 종목 외면하다가 포모 왔다 [불장 시대 빛과 그림자②] 09:08 85
3070448 이슈 어쩐지 서점 책 표지가 비슷비슷하더라니 1 09:08 238
3070447 기사/뉴스 빅뱅 태양, 정규 4집 앨범 샘플러 공개…솔로 컴백 기대 UP 09:04 53
3070446 이슈 캘빈클라인 x 방탄소년단 정국 협업 컬렉션 예고 영상 2 09:03 224
3070445 기사/뉴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오늘부터…10만∼25만원 지급 09:01 650
307044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7 09:00 657
3070443 기사/뉴스 "진짜 오이밖에 없네"…칼국수 1만원 시대 서브웨이 '승부수' [먹어보고서] 21 09:00 1,046
3070442 이슈 플라스틱 컵을 머리에 쓰고 있던 문어... 11 08:59 1,001
3070441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View” 2 08:54 90
3070440 기사/뉴스 ‘인간극장’ 군자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75세에 공부 시작해 10년 만에 ‘과수석’ 군자씨 7 08:54 917
3070439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빌보드 200 8위 14 08:50 571
3070438 기사/뉴스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15 08:49 1,692
3070437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17 08:48 1,491
3070436 유머 "선생님 우리애가 재능있나요?" 26 08:46 2,576
3070435 기사/뉴스 계좌는 불어나는데 삶은 팍팍하다?…8000피 시대의 역설[불장시대 빛과 그림자] 17 08:44 931
3070434 기사/뉴스 [단독] 유준상, 이정은과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KBS 주말극 귀환 24 08:40 2,456
3070433 기사/뉴스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손흥민·이강인·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공개 5 08:38 593
3070432 기사/뉴스 [공식] '이종혁 첫째子'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 먹는다…빅보스엔터와 전속계약 25 08:37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