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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찰 "경호처, '尹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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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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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백혜련에 낸 자료서 밝혀…白 "국가예산으로 격려금 줬나 조사해야"
警 "경호처 요구로 합창 참여, 여경은 11명…행사 참관 경찰은 92명"


백 의원은 지난 22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경호처가 합창 행사에 간호장교뿐 아니라 여경도 불렀고 격려금 30만원씩 지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경찰청이 이를 사실이라고 확인한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합창 행사에 동원된 경찰은 배속 경호부대 소속으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경호 담당 101경비단 29명, 관저 외곽경호대 202경비단 10명, 대통령 근접 경호를 하는 22경호대 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경은 101경비단 5명, 202경비대 2명, 22경호대 4명 등 11명이었다.

아울러 합창에 참여한 이들과 별도로, 경호처 요구로 행사를 참관한 경찰은 92명(101경비단 56명·202경비단 24명·22경호대 12명)이었다. 합창단과 참관단을 합하면 총 139명이 당시 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백 의원은 "군경을 대거 동원해 생일잔치를 하고 조직적으로 찬양 헌정곡을 만들어 부르는 행위는 군사 독재 시절이나 북한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호처가 창설 60주년 행사 예산이나 특활비를 사용해 합창단에 격려금을 지급했을 가능성이 높아 조사가 필요하다"며 "사적 영역인 대통령 생일잔치 합창에 국가 예산으로 격려금을 지급했다면 직권남용, 예산 전용·횡령 등으로 처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호처는 윤 대통령 생일이기도 했던 지난 2023년 12월 18일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직원과 군·경찰을 동원해 윤 대통령 생일 노래 합창, 대통령 이름 삼행시 짓기 등을 해 윤 대통령 생일잔치를 했다는 야당의 비판을 받아왔다.


https://naver.me/5iTi6G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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