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폴바셋 줄줄이 인상‥저가 커피는 '버티기'
21,853 6
2025.01.24 21:03
21,853 6

https://youtu.be/t0AOWFf0XJI?si=yAwb5ZntstVAp7US




최근 스타벅스나 폴 바셋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업체들이 잇따라 커피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원자재값에 환율까지 올라서라는데요.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아메리카노 한 잔 값을 4,500원에서 200원 올렸습니다.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등 20여 가지 음료 가격도 100에서 300원씩 인상됐습니다.


최근 5개월 새 가격 인상만 3번째입니다.

지난해 8월에는 더 큰 용량의 커피 음료 가격을 300원에서 600원씩 먼저 올렸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수입에 의존하는 원두 가격이 1년새 두 배 가까이 급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은/스타벅스 과장]
"지속적인 환율과 원가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번에 일부 톨 사이즈 음료의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많이 노력을‥"

스타벅스 만이 아닙니다.

앞서 폴바셋도 28개 제품 가격을 최고 400원 올렸고, 할리스 커피도 일부 제품 가격을 200원에서 300원씩 인상했습니다.

반면 1천 원대 저가 커피 업체들은 사정이 다릅니다.

섣불리 가격을 올렸다가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결국 고가와 저가 커피의 가격 차가 더 벌어지는 양극화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은희/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너무나 자주 구매를 해야 되는 것이 (됐기) 때문에 기본적인 바탕은 저가 커피를, 필요에 따라서 (고가 커피를 마시는) 양극적인 소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불황형 소비'로 꼽히는 저가 커피 시장에선 5개 대형 업체의 매출이 지난 3년간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MBC뉴스 박성원 기자


영상취재:나경운 / 영상편집:김창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218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99 00:05 14,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63 이슈 개취로 동양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22:02 150
2960462 이슈 보아 일본 활동이 대단했던 이유 22:02 87
2960461 이슈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22:02 35
2960460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6 22:01 348
2960459 유머 야구장에 들어온 다그닥다그닥 뛰는 고양이 2 22:00 250
2960458 이슈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5 21:59 268
2960457 기사/뉴스 르세라핌 허윤진, 또 실력 논란 터졌다…누리꾼 "당황스럽다" [MD이슈] 5 21:58 792
2960456 이슈 제가 옛날 이라고하면 기원전을 말하는거에요 3 21:58 466
2960455 이슈 라나 델 레이 근황.jpg 21:58 537
2960454 이슈 두바이 쫀득 ‘김밥’이 실제로 있다는거에 부정하던 도경수...(뒷이야기) 11 21:56 1,115
2960453 이슈 이 프레임에 들어온 모두가 개졸려보임ㅋㅋ 5 21:56 642
2960452 이슈 나만 몰랐던(?) 강릉 길감자 논란 .jpg 5 21:56 1,009
2960451 이슈 스띵 오디션 이거 진짜 구라겠지 뭔 방금 태어난 애들이 연기를 하고있어 🥺🥺 6 21:54 719
2960450 유머 도경수:요즘분들 이거 밈 너무 구려요 26 21:54 1,709
2960449 유머 (상탈주의) 포메랑 같이 운동하는 돼지탈 남자 4 21:54 524
2960448 이슈 국사유산청에서 소개하는 최부의 표해록 21:53 219
2960447 기사/뉴스 '1조 4천 투입 AI교과서' 연수 총괄 교육정보원장, 뒤늦게 "반성한다" 2 21:52 411
2960446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상 판떼기 뜯어갈뻔한 여돌 6 21:51 1,489
2960445 이슈 박나래 매니저, '도둑 의심' 당했다더니 또 반전 "변호사 선임해 이상한 계약 유도" 8 21:50 1,187
2960444 이슈 지금 오타쿠들 난리난 뱅드림 근황.jpg 10 21:5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