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난입이 사법부·경찰 탓?…국민의힘, 긴급 현안질의서도
40,031 9
2025.01.23 20:26
40,031 9

https://tv.naver.com/v/68769880


서울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열린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민의힘은 또다시 이번 사태의 책임을 경찰에 돌렸습니다.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 일부 병력이 이렇게 피하면서 거기에 문이 열리고 거기로부터 이런 그야말로 내부로 진입이 이루어지는데 이런 상황이 왜 발생한 겁니까?]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우리 경력 사이로 양쪽에 집회 시위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때 신체 보호복을 착용해서 잠시 자리를 이동한 것입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친분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의원 : 문형배 소장 대행하고 이재명 대표가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중대한 재판을 앞두고 이런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김정원/헌법재판소 사무처장 : 저희 재판소장 권한대행께서 재판의 공정성을 저해할 만한 어떠한 언동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의혹 제기가 '법관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복기왕/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재명 대표와 문형배 헌재소장이 안다는 이유. 그런 이유로 '판결이 이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우리 법관들을 모욕하는 것 아닙니까?]

[천대엽/법원행정처장 : 헌법기관 종사하는 분들의 존중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여러 가지로 신중한 말씀 해주시면…]

민주당은 내란 선동을 계속하는 국민의힘이 '반체제 정당'이라며 '정당 해산'을 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들의 내란을 선전·선동한 공범들에 대해서도 엄벌해야 합니다. 내란 정당 해산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일부 극렬 지지자들이 이번 사태가 '국민 저항권'을 발동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재판 결과에 불만이 있다고 난동하는 건 저항권 표출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명확히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재현 김영묵 / 영상편집 김동준 / 취재지원 이은세]

이승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8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189 00:05 9,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38,7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3,6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0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362 정보 🍔이번주 버거킹 이벤트[와퍼주니어/스낵&음료 5종] (~18日)🍔 21:30 68
2961361 이슈 이란 이슬람 정권에게 살해된 17세 소년 생전 사진 7 21:28 922
2961360 이슈 의외로 본사람이 적다는 순풍산부인과 마지막.jpg 5 21:27 798
2961359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구속 54 21:26 1,359
2961358 기사/뉴스 남의 나라 총리 얼굴 초콜릿까지 매진...'사나에님' 앓는 대만, 왜 23 21:26 868
2961357 이슈 승헌쓰 사이버 도화살 해외에도 퍼짐 ㄷㄷㄷㄷㄷ.twt 21:25 692
2961356 이슈 본인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요청한 알론소 21:25 150
2961355 이슈 제 버블라이브가 대만 뉴스에 나왔다구요?뻥치지마 21:25 733
2961354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경찰이 ‘혐의없음’ 불송치한 사안으로 민희진에게 5억 가압류…법조계 “이의신청 시 해제될 것” 16 21:24 683
2961353 이슈 전세계 문화권마다 확연하게 다르다는것.jpg 10 21:23 1,200
2961352 이슈 포레스텔라가 커버한 Deliver Us <이집트의 왕자 intro> 21:23 71
2961351 유머 블랙 위도우 루이바오💜🐼🕷 8 21:22 437
2961350 기사/뉴스 이란 반정부시위 이유와 예전과는 달라진 양상들 21:22 445
2961349 유머 다이어트 실패율 0% 도전 5 21:21 965
2961348 이슈 최근 디자이너 교체된 명품 브랜드들이 만든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레스들 24 21:20 1,821
2961347 이슈 [해외축구] 황희찬 국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팀 동료 주앙 고메즈 21:20 448
2961346 정치 李대통령, 日 다카이치와 깜짝 '드럼 합주'…"어릴 때부터 소원" 6 21:19 617
2961345 유머 강쥐가 옷땜에 통통해보인다고 웃고 간 행인 10 21:19 1,761
2961344 이슈 원덬 기준 최근 방탄소년단 진 닮았다고 생각한 남배우 3명 23 21:18 815
2961343 정치 [단독] 이 대통령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만들자”…시진핑 “좋은 제안” 51 21:16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