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경호본부장 "'민주노총' 침입 우려 때문 기관총 배치 지시"
7,834 79
2025.01.23 18:07
7,834 79
앞서 뉴스1 보도([단독] 경호본부장 "'진보단체 쳐들어온다' 첩보에 기관총 관저 배치 지시")로 이 본부장이 진보노동단체 침입 대응 목적으로 총기 배치를 지시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여기서 언급된 진보노동단체가 민주노총이었던 것으로 추가 확인된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이 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고자 이 같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 본부장은 직원들에게 '기관단총인 엠피7(MP7) 2정과 실탄 80발을 관저 안에 있는 가족경호부로 옮겨두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시위대가 관저로 쳐들어온다'는 보고를 받고 대비하려 했던 것"이라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이 본부장의 변호인 측도 "이 본부장이 무기를 가족데스크에 추가 배치한 이유는 진보노동단체 시위대의 대통령 체포조 운영과 관저 침탈 위협 때문"이었다며 "당시 '경호처 총기사용 유도, 총기 사용시 일제히 관저 진입'이라는 관저 주변 시위대의 내부 공지 문자가 돌았으며, 실제 진보노동단체는 1차 영장 집행이 되지 않을 경우 직접 1만명의 체포조를 운영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고 구속하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은 1월 3일 한남동 대통령공관의 문을 직접 열어 내란수괴 체포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경호처가 시위대 대응 목적으로 총기를 준비한 것은 경호처 창설 이래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 부장단 오찬에서 총기 사용 검토 지시를 했고 이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이기범 기자 (Ktiger@news1.kr),이승환 기자 (mrlee@news1.kr)


https://naver.me/FdCXHvGg

목록 스크랩 (0)
댓글 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82 유머 찜질방 손님,직원들 다 들은 전화 10:28 26
2957781 이슈 24개월 무이자할부 생긴 애플스토어.jpg 10:27 126
2957780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0:27 16
2957779 이슈 무교인 사람이 교회가서 충격받은 것들 12 10:25 633
2957778 이슈 교토식화법 6 10:23 454
2957777 정치 국방부,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軍 운용 안 해…이 대통령, 조사 지시" 4 10:22 178
2957776 이슈 바람기도 유전이라고 함 12 10:22 880
2957775 기사/뉴스 혜리, 눈물 쏟은 이유 "사람에게 기대지 못해..너무 많은 일 겪어"[스타이슈] 2 10:21 815
2957774 기사/뉴스 허경환·효연·레이·원희 '놀토' 400회 특집 채울 세대 대표 5 10:16 560
2957773 기사/뉴스 "이웃이 사이비 교인" 소문 전파는 명예훼손?…2심 뒤집혔다 1 10:15 442
2957772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에 긴 시간 동안 행복” 종영소감 4 10:13 593
2957771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Polaroid Love" 1 10:12 145
2957770 이슈 Grok이 뽑은 최고의 스파이더맨 8 10:12 340
2957769 정치 [속보] 국방부 "북 '무인기 침투' 주장 일자에 무인기 운용 사실 없어" 7 10:12 671
2957768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 선공개] "총알 다 떨어졌죠?" 박서준, 김우형 향한 싸늘한 경고(!) 1 10:10 329
2957767 정보 2025년 국산차 판매량 순위 피셜 뜸👊 내 차는 몇위일까⁉️ 38 10:07 1,741
2957766 기사/뉴스 권정열, 결혼 11년차에도 아내 김윤주 바라기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 ('사당귀' ) 6 10:07 1,459
2957765 이슈 결국 105층 -> 49층 3동으로 변경 확정된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JPG 28 10:06 3,479
2957764 정보 콜드컵 : 밀폐 X 텀블러 : 뚜껑이 있어서 새는 정도. 밀폐 X 보온병 : 밀폐 O 7 10:05 1,177
295776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윤도운도윤] 쇼츠 :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봤다 🧆 6 10:03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