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새 활동명 공모를 알린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 측이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는 23일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737617915493058007
그룹 뉴진스가 새 활동명 공모를 알린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 측이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는 23일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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