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정말 싫어"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특수교사에 징역 10월 구형
54,043 825
2025.01.23 14:30
54,043 825

교총 "몰래 녹음 횡행하면 교육 무너져"
검찰 "피고인 반성하지 않고 있어"
교사 "저는 아동학대범이 아니다"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특수교사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2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원심 구형과 마찬가지로 징역 10월에 취업제한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인 피고인이 오히려 아동을 정서 학대한 것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한데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고 피해 아동 측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교직 생활 20년을 돌이켜보면 매 순간 완벽하진 않았지만, 부끄러운 교사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천만번 생각해도 저는 아동학대범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중략

1심에서는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을 인정해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가 결정됐다. 이에 해당 특수교사가 항소했고 지난해 11월엔 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 등 교원단체가 탄원서를 제출했다.

 

중략

 

그러면서 "사제 간 불신을 초래하고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몰래 녹음은 예외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불법적인 증거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해당 교사에 대해 무죄 판결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2심 선고는 오는 2월 18일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347297

 

 

아동정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8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46 00:05 12,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51 유머 인형 뽑기에 중독된 사장 19:59 8
3031150 유머 장군님, 이만 들어가셔서 눈 좀 붙이시지요. 1 19:58 176
3031149 이슈 요즘 르세라핌 김채원에게 삶의 낙이라는 것.ultra 19:58 178
3031148 이슈 이효리가 말하는 부부싸움 안하는 법 2 19:55 431
3031147 이슈 "이불 까세요" "준비하세요" 원장 신부의 참혹한 지시 7 19:52 1,449
3031146 기사/뉴스 신동엽, 女 연예인 참교육…"사유리에게 무례하게 굴어" 12 19:51 1,999
3031145 이슈 단발 김지원 1 19:51 670
3031144 이슈 양심적인 수산시장 사장님 펭수 4 19:50 366
3031143 팁/유용/추천 야매 순살갈비찜 레시피🥩 2 19:48 559
3031142 기사/뉴스 '나프타' 숨통 텄다…오늘 러시아산 2만7000t 들어온다 13 19:47 1,055
3031141 이슈 탑백 28위 + 수록곡 전곡 진입한 데이식스 원필 솔로 컴백 7 19:47 389
3031140 이슈 유행 속도 따라가기가 힘든 카페 사장님 11 19:43 1,577
3031139 유머 해달이 주머니에 넣는것🐾 10 19:41 910
3031138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고 있는 아이돌 팬싸 영상 (팬: 나 못보는동안 생각났어?) 6 19:41 1,196
3031137 이슈 문신제거후 그 잉크들은 어디로 사라질까? 53 19:39 4,167
3031136 유머 토끼키우면서 당황한점 8 19:39 837
3031135 기사/뉴스 사유리 "子 이름이 '이젠'이라고…한국 사람인 줄 안다" 35 19:37 3,325
3031134 이슈 트위터에서 공감 폭발한 '신데렐라 노래 좋은 이유'.twt 1 19:37 729
3031133 기사/뉴스 10년 만에 극장 찾았다…보자마자 향수 불러일으킨다는 亞에서 가장 위대한 멜로 영화 19:36 481
3031132 이슈 NEXZ 넥스지 YU의 BTS Body to Body 챌린지 5 19:36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