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본격 수사…전광훈·극우 유튜버 사건 배당
17,927 41
2025.01.23 14:25
17,927 41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59379?sid=102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극우 유튜버들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법원 습격을 주도하거나 선동했는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21일 전 목사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배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극우 유튜버들 사건도 함께 서울청 안보수사과에 배당됐다.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과 검사를검사하는변호사모임,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 20일 전 목사를 국수본에 고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도 같은 날 국수본에 전 목사를 고발했다. 윤석열즉각퇴진 경남비상행동도 서울 마포경찰서에 전 목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전 목사에게 적용된 혐의만 내란 선전·선동, 소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공익건조물 파괴 등 교사,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죄 등이다.

전 목사는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집회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겠다"고 주장하며 폭동을 선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부지법 폭동 직전인 지난 18일에는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와 체포영장 발부는 모두 불법이라서 끝까지 저항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3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전 목사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 여부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은 폭동 사태에 연루된 극우 유튜버들 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검거된 폭동 시위대를 대상으로 사건 당일 시청한 유튜브 채널과 기록, 시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버 트루스포럼은 자신의 내란 선전 혐의 사건이 서울 관악경찰서에 배당됐다고 전날 밝혔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에 옹호하고 동조한 혐의로 경찰에 '신의한수' 채널 운영자 신혜식, '신남성연대' 채널 운영자 배인규 등 유튜버 6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 목사 고발 사건 여러 건이 들어와 수사하고 있고, 극우 유튜버들 관련도 여러 건이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배후 세력을 엄정 수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서부지법 폭동 당시 판사실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40대 남성 이모 씨를 상대로도 전 목사와 극우 유튜버들의 배후 선동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8,03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5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09:37 189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175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09:34 119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92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112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7 09:28 475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8 09:27 771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584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662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586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73 09:15 3,630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4 09:13 3,068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2 09:11 1,834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770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90 09:07 7,530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19 09:07 9,872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380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18 09:01 1,883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72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