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데드풀2에 등장하는 나이스풀(Nicepool)
저스틴 발도니의 변호사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를 고소하면서 나이스풀이 발도니를 조롱하려고 만든 캐릭터다 주장함
발도니 특유의 헤어스타일 따라하기

평소 여성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던 발도니를 연상시키는 대사들
"나는 나를 페미니스트로 정의해"

"여성 운동으로 돈을 버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내 사명임"


(실제로 발도니는 The Man Enough라는 팟캐스트 공동진행자이기도 함)

"망할 인티머시(스킨십) 코디네이터는 어디 있는 거야?"

=> 발도니는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를 만나 사전에 스킨십이 있는 장면들을 라이블리와 조율하려 했으나 라이블리가 거절

그리고 발도니의 변호사는 라이블리 측의 성희롱 피해 주장에 대해 이렇게 말함
"자신의 와이프가 진짜 성희롱을 당했다 생각했다면 진지하게 문제제기하고 법적 액션을 취하지, 이렇게 발도니나 그 상황에 대한 조롱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