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서 쏟아진 환호…'하얼빈' 현빈 "안중근 이해하길 바라"
32,346 0
2025.01.22 10:17
32,346 0

배우 현빈, 박훈이 '하얼빈' 홍보를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22일 CJ ENM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월 15일부터 2박 3일간 대만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 투어에는 안중근 역의 현빈, 모리 다쓰오 역의 박훈, 우민호 감독이 참여해 현지 언론매체와 관객들과 만났다. '하얼빈'은 대만에서 1월 29일 대만 설 연휴 시즌에 개봉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홍보 투어를 통해 기대작으로 등극했다.

 

홍보 투어 첫 날인 15일 '하얼빈' 팀은 타이베이에 위치한 국빈 대극장에서 800석 규모의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했다.

현빈은 “오랜만에 대만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 특별한 작품으로 대만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투쟁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날 타이베이 101타워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는 약 100명의 기자와 40개 이상의 매체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우민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고 싶었다"고 영화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그는 "현빈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안중근 역할에 완벽히 어울리는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현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밝혔다.

 

현빈은 "이번 방문은 예전 팬미팅과는 또 다른 감회가 있다. 대만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박훈 또한 "언젠가 대만에서 촬영할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며 대만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무대인사도 두 차례 진행됐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하얼빈' 사전 시사회에서 배우,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 대만 관객들의 성원에 대해 진심 어린 답을 전했다.

'하얼빈'은 12월 25일 미국과 싱가폴 개봉을 시작으로 1월 3일 미국 확장 개봉, 인도네시아 1월 1일, 말레이시아 1월 2일, 호주/뉴질랜드 1월 23일, 대만 1월 29일 순차 개봉 중이며, 전세계 117개국 글로벌 판매 성과를 올려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21850H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38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287 이슈 2025년 국내 5대 백화점 65개 점포 매출 순위 1 12:19 251
2955286 유머 지하철 진상 전문 담당일진.jpg 3 12:18 643
2955285 이슈 폭주중인 현대차 주가 15 12:17 1,176
2955284 유머 전문가가 본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7가지.jpg 5 12:16 790
2955283 유머 광수가 너무 좋은 유재석 1 12:16 208
2955282 이슈 인도의 한 마하라자(인도의 지역의 통치차)가 740명의 폴란드 고아들을 보호한 이야기 3 12:15 195
2955281 이슈 데바데 기묘한이야기 콜라보 3 12:15 166
2955280 유머 <유퀴즈> 실시간 촬영 끝! 오만 명의 딸,아들 보아라!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스틸컷 29 12:15 1,097
2955279 기사/뉴스 "1000원짜리 물만 살 거면 오지 말라"…무인 카페 사장 쪽지 '불쾌' 30 12:14 1,001
2955278 이슈 차은우가 키우는 강아지.jpg 12 12:12 927
2955277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 고춧가루 선물줌 21 12:11 1,188
2955276 정치 부산시장 도전 이재성 “다대포에 디즈니랜드 만들겠다” 28 12:09 791
2955275 유머 할부지가 거기서 자지 말라고 애타게 불러도 자연산 후몬뜨 침대가 너무 좋은 후이바오🩷🐼🫠 9 12:09 850
2955274 기사/뉴스 지자체가 진행하는 또 하나의 세금낭비 사업일지 아닐지 이슈인 100억짜리 춘천 원형육교 사업 15 12:08 770
2955273 이슈 2025년 스포티파이 k-pop 그룹 스트리밍 Top12 5 12:07 552
2955272 이슈 남미새들은 정작 본인들이 지금보다도 더 차별받던 시절에 사회생활까지 했으면서 왜 저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너무 크게 당했어서 결국 자식&결혼에만 목메이게 된걸까 12 12:07 945
2955271 기사/뉴스 코스피 5천 임박에 이 사람들 ‘피눈물’ [지금뉴스] 15 12:07 1,178
2955270 기사/뉴스 '코스피4500'에 당정 고무…"사상 최초, 기록적인 결과" 12:06 221
2955269 유머 태어나서 처음 만난 댕냥이들 3 12:05 378
2955268 기사/뉴스 '터질게 터졌다' 사람들 비명…2박 3일 여행에 100만 원 드는 '울릉도' 결국 7 12:0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