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상, 12년 만에 식당 낸다…청담에 스테이크하우스
8,990 3
2025.01.22 08:46
8,990 3

식품기업 대상이 외식사업 철수 12년 만에 스테이크 전문점 운영에 나섭니다. 유명 레스토랑들이 집결한 서울 청담동, 특히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임정식 셰프의 '정식당' 바로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그룹의 계열사 대상다이브스는 'HOANA(호아나)'라는 이름의 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을 다음 달 오픈할 예정입니다.

 

대상그룹 측은 "테스트베드 성격의 음식점으로 비교적 대중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그룹 신사업 아냐"…하지만?


호아나를 운영할 대상다이브스는 과일 가공 브랜드 '복음자리'와 커피 원두를 비롯해 커피와 관련된 제품을 카페 등에 유통, 판매하는 B2B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제품군과는 다른 스테이크전문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상그룹 관계자는 "매출처를 확장하기 위한 차원으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호레카(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영역과 맞닿은 메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맹점 등 호아나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은 현재 없다"며 "그룹 차원으로 외식업으로의 신사업을 벌이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식자재 계열사가 외식업으로 진출한다면 다루고 있는 식자재와 연관성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해당 계열사만의 사업이라기 보다는 좀 더 넓은 범위(그룹 차원)의 신사업으로 볼 여지도 없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12년 전 뼈아픈 '과거'…외식업 '신중'

 

대상그룹 측이 외식업 진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배경엔 뼈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196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64 00:05 12,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56 이슈 @ : 시간을 달리더니 결국.twt 15:43 95
2960055 이슈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15:43 79
2960054 유머 시부모 모시는거 흔쾌히 동의할 여자는 국결만 답인가??.blind 21 15:41 1,013
2960053 이슈 용서받지 못한자 천사병장 하정우 15:41 119
2960052 기사/뉴스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41 15:40 889
2960051 유머 정호영 셰프 1 15:40 414
2960050 유머 냉부출신들이 흑백가서 떨지않고 할수 있는 이유를 다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3 15:38 1,120
2960049 정치 전광훈 "감옥 가면 대통령 된다…대통령 돼서 돌아오겠다" 19 15:36 524
2960048 이슈 찐 포브스에서 선정한 만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인물에 들어갔었던 맛피아.jpg 7 15:34 1,040
2960047 유머 예의바른 고양이들의 털색깔 6 15:34 740
2960046 이슈 여자친구에게 꽃을 주던 한 남자의 반전.jpg 4 15:33 1,206
2960045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필모그래피 이야기) 1 15:32 478
2960044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73 15:31 4,224
2960043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11 15:30 2,081
2960042 기사/뉴스 “감기 같았는데 모두 잠자다 숨져”…몇 년 새 부자(父子) 사망, 원인은? (영국) 2 15:26 1,919
2960041 유머 하이브의 코첼라 지분 요구 이슈가 퍼져나가고 있는 과정(?) 25 15:26 2,138
2960040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딱 붙어 앉은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4 15:25 1,489
2960039 이슈 제니 목걸이 가격 맞춰봐 21 15:24 3,147
2960038 유머 [1박2일] 촬영 중 자는 척하다 어처구니 없는 검증에 딱 걸린 이준ㅋㅋㅋ 12 15:22 1,688
2960037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9 15:21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