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참가비 10만 원, 지방 교통비 추가" 윤석열 지지 톡방 '집회알바' 공지
3,568 33
2025.01.21 14:11
3,568 33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0355?sid=102

 

 

[윤석열 즉각 석방 촉구 집회 공지]
■ 참석자 혜택 안내
- 참가비 10만 원 지급 (중복 방지 위해 신분증 확인 필요)
- 지방 참석자 교통비 추가 지원 (교통 영수증 제출 필수)


700여 명이 접속해 있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집회에 참여하면 돈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의 금품 살포 정황이 구체적인 내용의 메시지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마이뉴스>는 21일 오전 10시께 '애국자들의 봄 1번방'이란 제목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라온 "윤석열 즉각 석방 촉구 집회 공지" 글을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

이 공지문에는 오는 25일 한남동 관저 앞 집회에 참석하는 이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한 뒤 "참가비 10만 원"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오는 참석자의 경우 "교통비 추가 지원"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글 작성자는 집회 장소까지의 약도를 첨부하며 "안내 사항 : 집회 참여 및 이동 중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채팅방에 처음 입장하면 "윤석열, 김문수를 지지하는 애국방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단톡방은 보수 우파 애국자들이 자유대한민국 지킴을 위한 '애국자들의 봄' 방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온다.

평소 이 채팅방의 관리자는 문제가 될 법한 글을 임의로 삭제해왔는데 위 공지문에는 그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제보자 A씨는 "관리자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대놓고 욕설을 하는 등의 글을 주로 숨기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집회 참가비 등) 내용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하게 됐다"라면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앞세워 집회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은 비인간적"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2 기사/뉴스 “심드렁하던 차태현,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조이 키링 싹쓸이” (나혼산) 09:40 163
2957741 기사/뉴스 “언니는 내 사랑”…박나래·전 매니저, ‘반전’ 녹취록 공개 09:40 35
295774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45
2957739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09:38 83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5 09:35 151
2957737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1 09:32 964
2957736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4 09:31 1,392
2957735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8 09:27 524
2957734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4 09:26 1,308
2957733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3 09:22 3,026
2957732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28 09:22 1,001
2957731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80
2957730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3 09:18 1,438
2957729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40 09:14 3,299
2957728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1,181
2957727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1 09:13 1,708
2957726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8 09:11 2,467
2957725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4 09:11 3,114
2957724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7 09:10 1,530
2957723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5 09:0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