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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는 겨울철 우리나라로 내려와 월동하는 겨울 철새로,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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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주말 추락 사고로 다리가 마비된 또 다른 큰고니 한 마리는 구미시청 유해조수구조반에 의해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결과적으로 천연기념물의 경우 야생 개체의 구조 및 이송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듯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 구조 지침상의 혼선 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야생동물 구조 체계가 부실하다는 점도 문제다.
<링크 좀 들어가봐. 다 나옴.>
제보자가 아침 출근길에 움직이지 못하는 큰고니 목격
3시30분에도 그대로라 구조 요청
근데 구조 단체에서 물에 던짐 현장에서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공무원이 시켰다함
천연기념물은 구조 이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