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에서 일반적이라면 찾아볼 수 없는 형상이 등장했다. 닌텐도를 대표하는 독점 IP 중 하나인 ‘동물의 숲’의 모습이 바로 그것으로, 당당히 해당 게임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타이틀 ‘애니메 라이프 심(Anime Life Sim)’이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PS 스토어 내 상점 페이지를 개설하며 내년 2월 출시를 예고한 ‘애니메 라이프 심’(사진=국내 PS 스토어)
‘애니메 라이프 심’은 최근 PS 스토어에 등록된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 신작이다. 게임은 오는 2026년 2월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퍼블리셔로는 ‘인디게임3000(IndieGames3000)’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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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015
게임 이미지



(출처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113500343#_enliple#_mobwcvr)

닌텐도가 펠월드 고소한 시점이 펠월드가 IP 확장할때 소니가 제휴하는것 때문에 영향받은거 같단 이야기가 나오는데 소니 소유인 플스게임으로 이런 게임이...
+플스 스토어는 오픈마켓 같은거라 플스와 관련없이 판매자가 마음대로 올리는 시스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