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 출연
시놉시스: 젊은 시인이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갔다가 커다란 집을 보고 감탄한다. 그는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우연히 만나 하루 종일 그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그는 아버지가 직접 잡은 닭으로 만든 찌개를 먹는다.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만 참여
2020 - 도망친 여자 (감독상)
2021 - 인트로덕션 (각본상)
2022 - 소설가의 영화 (심사위원대상)
2023 - 물안에서 (비경쟁)
2024 - 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에 이어 6년째 베를린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