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관외교, 시진핑 샤오미외교...세계 외교사에 기록될 것"
"'저분은 저럴 것이다' 짐작했지만...대통령에 최적화, 보면 '흐뭇'"
"새벽까지 안자고 일...해가 갈수록 달라지는 대한민국 보게 될 것"
"호남 행보, 8월 전대 당대표 염두?...언론이 그냥 재미로 쓰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찍은 이른바 '샤오미 셀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상대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기 위해, 결국은 국익을 실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오늘(9일) '대한민국 정치의 나아갈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그 장면이 조회 수가 세계적으로 몇 뷰나 나왔는지 혹시 들으셨습니까. 제가 어제 들은 바로는 어제까지가 6억 뷰라고 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관련해서 김 총리는 "제가 얼마 전에 이 대통령께서 중국 가시기 전에 차를 마시면서 환담을 하면서 외교를 준비할 때 얼마나 힘든가 하는 토론을 들은 적이 있었다"며 "정말 잠을 못 자고 고민한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디테일에 대해서, 상대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정말 얼마나 노력하는가. 정말 잠을 못 자고 준비한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관을 선물했던 '금관외교'라든가 (다 그런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김 총리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진핑 주석에 대한 '샤오미외교' 이런 것들은 사실 아마 세계 외교사에도 기록이 될 만한, 그렇게 남을 만한 것 아닌가 싶다"는 게 김 총리의 평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