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태균, 검찰 증거은닉 교사 주장…공수처 고발 계획
39,761 225
2025.01.20 18:08
39,761 225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이 증거은닉을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재판장)는 2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명 씨와 변호인은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이른바 황금폰을 폐기하라는 권유를 해왔다고 주장했다.이번 발언은 검사가 명 씨 측에서 수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론을 한 데 따른 후속 반응이었다. 앞서 명 씨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검사가 명 씨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다 확보한 상황에서 1명의 검사는 직권남용으로 공수처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검찰은 "검사는 황금폰을 확보하기 위해 명 씨를 설득하는 등 진심으로 노력했는데, 명 씨가 증거인멸 교사를 주장하는 것에 유감스럽다"며 "2024년 12월 8일 조사 과정에서 황금폰을 버렸다는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왜 본인이 직접 버리지 않았는지, 어짜피 폐기할 폰이면 직접 폐기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추궁한 것을 두고 황금폰을 폐기하라고 한 것이라고 운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명 씨는 "검찰이 '전자레인지를 돌려서 황금폰을 폐기해라. 반납하면 우리도 부담스럽다. 아이폰을 쓰면 비밀번호가 16자리다'라며 증거은닉을 교사했다"며 "검사가 짜깁기로 조사를 하고 있는데, 공판 과정에서 모든 자료를 낼 것이다. 당시 나와 변호인이 모두 다 입회했으며, 변호사도 모두 들었다"고 반박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203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4 01.08 63,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4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3:48 97
2959983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3:47 228
2959982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3 13:46 595
2959981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1 13:46 251
2959980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1 13:45 167
2959979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164
2959978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72
2959977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5 13:41 846
2959976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3:41 178
2959975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899
2959974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 13:38 526
2959973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7 13:38 2,231
2959972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6 13:38 258
2959971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3 13:38 288
2959970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7 13:37 1,512
2959969 이슈 오늘은 김상옥의사의 의거일입니다 5 13:37 393
2959968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403
2959967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685
2959966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6 13:35 584
2959965 이슈 소소하게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류수정 인스타 사진 13 13:35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