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그 대한민국을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 질문은 외국 언론들이 하는 질문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군사 독재정권을 떠올릴 법한 계엄령 선포,
영장 집행에 총칼로 맞서라고 주문했다는 그 내란죄 우두머리,
폭력 진압의 상징 백골단의 출현,
그리고 이제는 극우 폭력세력이 법원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고 판사를 테러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대한민국은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윤석열과 그 동조세력은 지금 대한민국을 삭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