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성훈 석방에…"경호처 직원들, 증거인멸 부당 지시 거부해 보복 조치 걱정"
16,358 13
2025.01.20 17:17
16,358 13


MBC 라디오, 경호처 직원 메시지 공개



이날 진행자는 "열흘 전 익명의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 그 직원이 어제 메시지를 추가로 보내왔다"며, 자신을 경호처 직원이라고 밝힌 인물이 전해온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윤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둔 지난 10일 해당 직원이 전해왔다는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 대다수는 명령이라 마지못해 현장에 남아있다'는 주장이 담긴 메시지였습니다.

이 직원은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메시지에서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해 풀려났다. 직원들이 멘붕(멘탈 붕괴·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이라며 "대다수 경호처 직원들은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복귀에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 현재 많은 간부가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호처의 대다수 간부와 직원들은 깊은 고뇌를 거쳐 헌법적 가치와 양심에 기대어 영장 집행에 응했다. 사실상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지시를 불이행한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직무배제와 같은 구두 인사조치로 집행을 막지 않았던 직원들에게 인사조치를 예고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거의 모든 부서와 담당자들이 증거인멸을 포함한 부당한 지시를 거부한 상황으로 어떤 보복 조치가 있을지 걱정"이라며 "경호처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그들의 직위해제를 강력히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류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2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6,13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3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4 이슈 무궁화에서 디자인 가져온 26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어웨이 유니폼 유출 16 04:24 548
2958683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8 04:20 450
2958682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815
2958681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6 03:41 1,856
2958680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3 03:31 2,055
2958679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6 03:30 1,597
2958678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495
2958677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0 03:20 2,273
2958676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192 03:13 6,998
2958675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2,041
2958674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595
2958673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7 02:59 1,512
2958672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25 02:54 3,763
2958671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789
2958670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8 02:40 2,713
2958669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2 02:36 4,595
2958668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4 02:35 420
2958667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951
2958666 이슈 팬들에게 골든디스크 무대 스포했었던 올데프 우찬 5 02:23 1,022
2958665 이슈 외향인의 내향인 간택에 대한 진실 33 02:22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