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박진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어요"라며 부고를 직접 전했다.
끝으로 그는 지인들에게 "장례는 저희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치를 예정이니 마음으로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생전 부친과 찍은 사진을 게시해 먹먹함을 더했다.
끝으로 그는 지인들에게 "장례는 저희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치를 예정이니 마음으로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생전 부친과 찍은 사진을 게시해 먹먹함을 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