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8459750
법원에 나온 윤 대통령은
오늘도 국민을 향한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신의 지지자들을
결집하기 위한 메시지만 있었죠
극렬 지지층을 끌어모으면
법원을 흔들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현란한 법기술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
착각입니다.
거짓으로
내란의 진실을 가릴 수 있다는 생각
큰 착각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이재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