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여주가 남주한테 강간 당했지만 감정적 우위에 있으니 괜찮다는 이야기로 읽힌다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툰작가 입장문

무명의 더쿠 | 01-12 | 조회 수 48172
cCvqkr

FXXSex


ODdFLk

원작 스토리요약.jpg

약혼녀 있는 남주가 여주한테 관심 생겨서 괴롭히고 약점 잡아서 강간해서 여주 임신함

여주는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대학 가려는 꿈도 있던 여자

결국 전쟁 중에 남주가 감금하고 난리치다가 남주가 놓아주려는 순간에 여주가 '어리석은 선택일지 모른다, 정상적인 사랑이 아닐지도, 하지만 현명해지고 싶지 않았다'라는 독백과 함께 사랑이라 자각하고 남주한테 사랑고백하고 이뤄짐

(원작소설 15세 이용가임)


이 소설에서 감정적 을이라는 남주가 한 짓→

괴롭힘(강제키스,물건 뺏기 등등), 여주 약점잡고 강간, 협박, 여주 자존심 밟는 언행 다수, 여주 대학 못가게 하려는 악역조연 악행 눈감아줌, 임신한 여주 감금 등등

감정적 갑이라는 여주→

괴롭힘,추행당해도 신분차이 땜에 할수있는거 없음, 강간으로 임신, 원하던 대학 못감, 정부라고 약혼녀한테 괴롭힘당함 등등


물론 엔딩에선 아무일 없던것처럼 둘이 결혼하고 해피엔딩임~~


jlIWKj
아무튼 남주가 감정적 을 맞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5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3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하: 김채원 옆이라고 왜 연락 안했냐고..,,
    • 16:01
    • 조회 848
    • 유머
    6
    • [단독] 오뚜기, 후추·식초·잼·소스 등 가격 최대 13.6% 인상
    • 16:01
    • 조회 93
    • 기사/뉴스
    • 윤성빈 "돈 없어서 독립 못해? 생활비 아끼면 되지"..아찔 발언
    • 15:59
    • 조회 1125
    • 이슈
    13
    • 2016년이후부터 김새론의 수상경력
    • 15:59
    • 조회 1162
    • 이슈
    13
    • 3시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사망…부부는 낮잠
    • 15:59
    • 조회 1074
    • 기사/뉴스
    20
    • 노라조 조빈 근황
    • 15:58
    • 조회 1810
    • 이슈
    14
    • 故 김새론 유족 왜 하필 ‘가세연’ 택했나
    • 15:57
    • 조회 937
    • 기사/뉴스
    13
    • 평소처럼 머리맡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한 채로 잤던 일본인
    • 15:57
    • 조회 1827
    • 이슈
    11
    • 김새론 ‘살려달라’ 문자에…“김수현측 ‘눈물의 여왕’ 배상 담은 2차 내용증명”
    • 15:57
    • 조회 741
    • 기사/뉴스
    5
    • 어느 아파트에 붙은 귀여운 안내문
    • 15:55
    • 조회 1984
    • 이슈
    17
    • 송가인, 오늘(17일) 데뷔 첫 공식 응원봉 출시
    • 15:55
    • 조회 922
    • 기사/뉴스
    4
    • 몇년전에 김수현 고독방 들어와서 깽판쳐서 욕먹었던 사람
    • 15:54
    • 조회 4552
    • 이슈
    23
    • 진우스님 "책임 자유롭지 못해" 한동훈 "국민들께 죄송"
    • 15:53
    • 조회 433
    • 이슈
    2
    • “법정동 안 되면 행정동이라도” 에코델타 명칭 못 놓는 강서구
    • 15:53
    • 조회 437
    • 기사/뉴스
    8
    • 김만배 & 정영학 통화 대장동 녹취록, “4,000억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이거는 문제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배할거다. 형 돈세탁의 귀재야.”
    • 15:51
    • 조회 798
    • 이슈
    8
    • “故김새론 일기장, 김수현과 6년 교제 정확한 날짜 있어”
    • 15:51
    • 조회 4522
    • 기사/뉴스
    39
    • [단독] 김포공항 검색대에서 현역 군인 소지 공포탄 발견…"반납 깜빡했다"
    • 15:49
    • 조회 3821
    • 기사/뉴스
    76
    • 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건 방첩사…국방부, 여전히 "적절성 검토중"
    • 15:47
    • 조회 1031
    • 기사/뉴스
    29
    •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러시아넷에 물었을 때 반응
    • 15:47
    • 조회 1495
    • 이슈
    24
    • [단독]이덕수 성남시의장 직무집행 정지 결정 인용
    • 15:46
    • 조회 1510
    • 기사/뉴스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