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왓IS]
14,346 42
2025.01.12 11:10
14,346 42
exVNtd


김정현은 지난 11일 녹화 방송으로 전파를 탄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호명 직후 무대에 오른 김정현은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지 잘 아는데 이 자리에 세워줘서 감사하다”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연기를 다시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여러 이유도 있었고 스스로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김정현은 이어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응당 해야 하는데, 진정한 감사는 과거 반성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면서 “연기 시작하고 한때 굉장히 못된 행동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많은 분에게 상처를 주고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사죄 드렸다고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용서를 바라지도 않겠다. 제 삶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사과의 이유를 전했다.

또 김정현은 “처음 연기 시작할 때 도와준 회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각자의 길에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으며,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돌렸다.

김정현은 사과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으나 다수 누리꾼들은 2018년 MBC 드라마 ‘시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서현에 대한 사과로 인식하고 있다. 김정현은 당시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시종일관 무표정,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특히 파트너 서현이 사진 촬영을 위해 팔짱을 끼려고 하자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또 드라마 막바지엔 건강 문제로 드라마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채 중도 하차했는데, 방송 3년 뒤인 2021년, ‘시간’ 당시 김정현의 사생활이 서현에 대한 무례한 행동의 원인이 됐던 것으로 지목되며 논란이 됐다. 

이날 김정현의 사과는 이와 관련한 것으로, 특히 서현이 ‘2024 KBS 연기대상’ MC로 나선 만큼 서현에게 공개 사과를 한 셈이 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과조차 서현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며 김정현의 수상 소감 중 사과 발언을 질타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https://naver.me/FEUc8of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4 05.18 24,6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250 이슈 <와이매거진> 빌리 WORK 평론 18:12 5
3072249 기사/뉴스 "한국 사극이 중국 속국 자인했다" 중화권 언론 '대군부인' 비웃음 일제히 보도 '망신' 1 18:12 31
3072248 이슈 [먼작귀] 치이카와 베이비 인형 쿠지 공지 18:11 91
3072247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X 형원 'Do You Love Me' 안무 선공개 (5/21 컴백) 18:11 18
3072246 이슈 장현승 Digital Single【나만의 그대】 Concept Images 01: FLOWERS ➫ 2026.05.26 6PM (KST) 2 18:11 30
3072245 기사/뉴스 생일상 차린 아들 살해 60대…또 무기징역 "죄질 극히 불량" 18:10 120
307224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주인공, 기어코 최태성의 사과를 받아냈으니…[MD이슈] 10 18:10 497
3072243 이슈 오마이걸 효정 HYOJUNG (OH MY GIRL) '나의 작은 청춘에게' MV Teaser 18:10 23
3072242 이슈 일베가 존나 음침한 이유 2 18:10 252
3072241 기사/뉴스 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즉위식 장면 조정할 필요 있어” 6 18:10 181
3072240 정보 <탁치니 억>이라는 표현이 금기시 될 필요가 없는 이유 2 18:09 392
3072239 이슈 씨야 (SEEYA)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딩고뮤직 4 18:08 81
3072238 유머 밥줘? 하니까 냥 하길래 밥 바쳤더니 고양이가 감사합니다함... 3 18:08 268
3072237 이슈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장례식장에서 모두 슬퍼하고 있는데, 가서 "할머니, 저 사실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랑 같이 낳았습니다. 아, 정자는 기증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 아무리 저라도 그럴 수는 없겠죠. 그래서 아기는 집에 두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소란 만들지 말고, 와이프는 할머니가 없을 때 잠시 와서 인사하라고 해야겠다. 2 18:06 920
3072236 유머 돈가스밴드 취랄을 위해 합주연습한 취사병 배우들 9 18:05 454
3072235 이슈 [Concept Photo] 이즈나 izna 3rd Mini Album 'SET THE TEMPO' 2 18:04 126
3072234 유머 흑백요리사 출연자의 유명카페에서 레전드 카공족 만난 후기 15 18:03 1,961
3072233 이슈 어디 재밌는 입을 놀리느냐! 냐 냐 냐 냐 | EP. 140 임지연 허남준 | 살롱드립 1 18:03 326
3072232 이슈 10년전 시대를 너무 앞서간 쿠시 비트 18:02 152
3072231 이슈 YOON SAN-HA 윤산하 - 'IDK ME' M/V Teaser 2 2 18:0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