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안상태 "거짓 층간소음 작성자=신혼부부, 애기도 있으면서"..씁쓸(인터뷰①)
17,921 7
2025.01.10 18:27
17,921 7

OibFwg

10일 안상태는 OSEN과의 통화에서 "그 일이 벌써 그렇게 됐냐. 시간 참 빨리 간다"며 4년 전 있었던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회상했다.


앞서 2021년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상태의 아랫집 거주자라고 밝힌 누리꾼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안상태의 집에서 발생한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 이후 가족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지자 안상태는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게시글 작성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무분별한 악플러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작성자는 게시글에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글을 삭제했다. 또 안상태와 가족을 모욕하는 댓글을 단 자들에 대해선 모두 벌금형 등 형사처벌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안상태는 OSEN에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악플러 분들은 잡혀가지고 처벌을 받았나 그랬다. 용서는 안 했던 것 같다. 선처를 안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난다"면서도 "층간소음 글을 쓰신 분은 죄송하다고 그러고 신혼부부시고 아이가 있어서 정작 그분은 선처했다. 아이도 있고 그러는데 또 좀 그렇더라"라고 털어놨다.


현재는 이사한 상태라는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거짓 속에 진실을 약간씩 섞었다. 예를 들어, 거기 살 때 아기가 되게 어릴 때라 장난감 가게 가보면은 플라스틱 신발이 있다. 신고 걸을 수 없고 그냥 신을 수만 있는 게 있다. 그걸 신고 앉아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분들이 이사 오기 전에 찍은 거다. 그거를 날짜를 지우고 올려서 '이런 걸 찍고 지금 뛰어다닌다' 한 것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롤러스케이트를 서랍장에 올려놓는다고 해서 타고 다니는 건 아니지 않나. 근데 서랍장에 찍힌 롤러 스케이트를 캡처해서 '지금 이걸 타고 다닌다'고 했다. 또 트램블린은 소리가 안 나는데 캡처를 해서 '이렇게 뛴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얘가 되게 뛰는구나' 생각 한거다"라고 털어놨다.


또 "에어바운스라고 있다. 바람을 넣어서 안에서 노는 게 있는데 그것도 쿠션 때문에 소리는 안 난다. 그걸 3일을 빌려서 놀았는데 그걸 캡처를 한 거다. 6개월동안 에어바운스 모터 소리에 잠을 못 잤다 그러는데, 사실 에어바운스 모터 소리가 밑에까지 들리지는 않는다. 근데 이분이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모터 소리 같은 걸 만들었다"며 "그래서 반박하는 자료를 모았다. 6개월이 아니고 3일을 빌렸고, 이분이 이사 오기 전에 사진이고 다 반박을 했다. 그리고 과거 이사하셨던 아랫집 분들과 친했는데 그분한테 가서 저희가 과거에 뛰지 않아 소리가 안 났다라는 그런 것들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안상태는 "사실 층간 소음이라는 게 벗어날 수는 없지 않나. 정말 그렇게 많이 힘드셨다면 사실만 가지고 했으면 모르겠지만 너무 거짓을 많이 하셔가지고 좀 많이 놀랐다. 그래서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겠다. 같은 건물에 있는 게 되게 무서웠다. 저희 옆집에서 공사 같은 걸 작게 하면 경비실을 통해서 저희 집에 연락이 왔다.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저한테 원한이 있으신가 생각이 들 정도로. 왜 이러시지 싶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사실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글을 엄청 잘 쓰셨다. 보통 웬수가 아니면 그렇게 쓸 수 없다. 중요한 건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제가 협박을 했다고 그러는데 뵌 적도 없고, 제가 그래도 연예인인데 어떻게 협박을 하냐. 근데 이게 한순간에 이렇게 되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법정에서 뵀는데 아이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 정말 할 말이 없더라. 왜냐하면 제 딸이 악플을 엄청 많이 받았다. 본인도 애기가 있지 않나. 근데 왜 그렇게 사실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씁쓸했다. 하지만 "신혼부부고 애기도 어리고 그래서 그건 뭐 그냥 잊혀지겠지 해가지고 (선처를 했다)"라고 처벌을 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466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2 08:05 355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1 08:05 72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11 07:58 1,121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8 07:57 1,505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3 07:55 819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427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6 07:48 955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6 07:48 1,823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4 07:43 2,353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4 07:42 2,612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8 07:41 474
2959644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4 07:40 1,743
2959643 이슈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3 07:38 565
2959642 유머 인팁이 말하는 인프피 특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7 07:33 2,523
2959641 유머 두쫀쿠에 밀려 찬밥신세 됐다는 간식 22 07:32 4,523
2959640 이슈 1년 전 오늘 루이바오가 쏘아올린 사건ㅋㅋㅋㅋ 🐼🐼🐼❤💜🩷 11 07:29 1,225
2959639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4 07:23 2,110
2959638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39 07:08 7,394
2959637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5 07:02 2,685
2959636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같아....🥺 24 06:47 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