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3,919 435
2026.05.19 11:32
13,919 435

박 감독은 "이 드라마의 처음 시작이 작가님께서 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다. 그 안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왕실 로맨스를 쓰려는 노력을 하셨다. 저희 역사 안에 보면 일제 치하, 6.25 등 힘들었던 기억들이 없는 형태의 조선 왕조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600년 역사의 조선이 유지됐다면 하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그간 보여진 설정과 상황들이 조선 왕조에 맞춰져 있었다. 왕실의 대군과 평민 여인의 로맨스를 그리고 싶어 하셨다. 시청자에게 하고자 하는 얘기가 신분과 욕심을 떠나 평범한 일상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름다운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이 드라마를 만들게 됐다. 그런 설정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지 않았나, 좀더 세밀한 정보를 드리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초기에 행복했던 시기를 표현하고 싶어서 드라마를 만들어왔는데 역으로 제작진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순간의 기억을 표현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초기에 사실 수양대군 모티브를 생각하신 것 같다. 초반에는 그런 부분에 의지했었다. 작가님이 쓴 대본 안에서 입헌군주제 자체가 가상현실이고 판타지 로맨스 속 설정이라 이해하고 스토리를 풀어갔다. 시작 자체가 조선 왕실이다 보니 대본을 쓰면서 작가님도 고증을 받으신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는 대한제국부터 일제치하와 6.25 전쟁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이 드라마 안에서는 조선왕조 600년 유지 설정이었다 보니 지금의 인식과 드라마 속 콘텐츠 요소가 조금은 다르게 비춰진 것 같다. 전체적인 잡음이 조선왕조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760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4 09.15 47,2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78,8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22,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0,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0,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9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206 이슈 이번에 마돈나 샘플링 하는 것 같은 트로이 시반 12:00 1
3160205 정보 강아지풀로 토끼반지 만들기🐰 12:00 19
3160204 이슈 코첼라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거 같은 6세대 돌 12:00 107
3160203 이슈 내동생은 괜한거가 아닌데 3 11:58 159
3160202 유머 연차를 신청한 직장인의 바탕화면 6 11:54 1,215
3160201 이슈 아시안게임 야구 전체 일정 + 슈퍼 라운드 7 11:53 679
3160200 이슈 코끼리 찍고 있다가 갑자기 물벼락 당함...twt 19 11:50 745
3160199 정치 "李 방북 대가로 北에 돈 건너가" 한동훈 발언… 경찰, '무혐의' 결론 11 11:50 406
3160198 이슈 미국 '신발벗고 침대오르기' 문화 확산.jpg 34 11:50 1,786
3160197 정치 [속보] 이원택 전북지사,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 송치 3 11:48 425
3160196 이슈 극장에서 딱 11일만 상영한다는 이창동 <가능한 사랑> 27 11:47 1,522
3160195 정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선수 주요 경기 일정 9 11:46 529
3160194 기사/뉴스 선관위특검, 중앙과 부산 포함 지방 선관위 등 총 9곳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11:46 66
3160193 기사/뉴스 [공식] 작년에 왔던 톰 크루즈, 한국 또 온다..13번째 9 11:45 431
3160192 정치 與, 김승원 강행 움직임... 野, 산자위·국토위 취소 ‘맞불’ 2 11:45 87
3160191 기사/뉴스 [단독]이 정부 출범 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했지만···법원서 잇따라 제동 11 11:44 527
3160190 정치 [단독] "회의가 장난이냐" "페북에 올려" 범여권끼리 고성 (D리포트) 2 11:42 285
3160189 이슈 찾아오는 손 서비스 11:42 184
3160188 기사/뉴스 “금요일? 쉬는 것보다 출근이 낫다”...주4일제 직원들 ‘월화수목’ 지옥 못 버텨 165 11:40 5,479
3160187 이슈 2026년에도 이 노래 듣는 사람 2 11:36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