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英 "유치원서 기저귀?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라"
50,222 302
2025.01.09 13:30
50,222 302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영국의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저귀를 떼지 못한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 경우, 부모가 직접 와서 기저귀를 갈아줘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배변훈련은 부모와 아이의 보호자의 책임이며, 최소한 자녀가 기저귀를 뗀 후에 유치원에 보내야 한다는 취지다.

(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8일(현지시간) BBC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즈 북부에 있는 블레이뉴 겐트(Blaenau Gwent)시 의회에서는 최근 유치원 교사가 의학적으로 인정된 필요성이 없는 한 원아의 기저귀를 갈아입히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규정을 만들었다.

이 규정에는 만약 자녀가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면 학부모가 유치원에 와서 기저귀를 갈아입혀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아이의 배변 훈련 시기는 성장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만 2세(생후 18~24개월)에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국에서는 만 3세가 되면 한국처럼 유치원(Nursery)에 보낼 수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부모들이 배변 교육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사례가 늘어났다.

현지 어린이 단체 조사에 따르면, 영국 어린이 4명 중 한 명은 배변 훈련을 받지 못했고 영국 학부모 50%가 배변 훈련이 ‘전적으로 부모가 담당해야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로라 돌 전국교장협회 사무국장은 일부 학교에서 아이들이 기저귀를 떼지 못한 채 유치원에 입학해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에 “엄청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7~8세 어린이도 변기에 앉아 있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501090837170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7 01.08 31,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66 이슈 최강록이 말을 느릿느릿...더듬는 이유 01:44 33
2957665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거짓말 정리 1 01:43 331
2957664 이슈 신랑이 감기여서 내과 갔다왔는데 이게 맞아...?.blind 1 01:41 420
2957663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1 01:38 228
2957662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6 01:36 1,128
2957661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8 01:35 1,149
2957660 기사/뉴스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참석‥차갑게 식은 '윤어게인' 5 01:34 387
2957659 이슈 [해외축구] 경기 또 취소된 독일 (베르더브레멘vs호펜하임) 01:28 505
2957658 이슈 기분이 이상해지는 자신의 데뷔에 대해 언급하는 유승호 인터뷰 18 01:26 1,532
2957657 이슈 중식마녀 너무 빨지 마라 43 01:24 3,438
2957656 유머 윤두준 차슈 이슈🍜 3 01:22 594
2957655 이슈 더시즌즈에 페스티벌 에바뛰 메들리 말아온 씨엔블루.ytb 4 01:20 145
2957654 유머 임짱버전 김볶레시피 26 01:19 1,663
2957653 이슈 왜 이렇게까지 누군갈 미워하는 거임..? 미워하면... 그 나쁜 마음 때문에 나만 힘들지 않아? 계속 나쁜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이 보여서 초라해지지 않나..? 어떻게 남을 이렇게까지 미워하지? 5 01:18 1,318
2957652 이슈 박나래-매니저 새벽회동 다음날 매니저가 낸 기사 19 01:14 2,738
2957651 이슈 16일만에 240만 팔로워 모은 틱톡 계정 2 01:11 1,430
2957650 기사/뉴스 봉태규 子 시하 11살 된 근황에 전현무 화들짝(나혼산) 4 01:10 2,072
2957649 이슈 엄지손가락 이렇게 생긴 사람.jpg 40 01:08 2,748
2957648 이슈 [10CM의 쓰담쓰담] Killer Joy - 씨엔블루 6 01:07 101
2957647 정보 전국 일반여객철도 운행계통 노선도 공개 10 01:05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