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무명의 더쿠 | 01-09 | 조회 수 17431

vOSQsU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게 비공표 여론조사를 4회 제공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김 여사는 명씨로부터 보고서를 받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충성"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론조사 보고를 무상으로 받거나 누군가 비용을 대납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된다.

<뉴스타파>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입수해 "윤 대통령 부부가 명씨의 여론조사 보고서를 수차례 직접 전달받은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9월 30일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제보자인 강혜경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면서 강씨가 보관하고 있던 명씨의 PC를 압수했다. 

 

 

 

이후 검찰이 PC 하드디스크를 포렌식한 결과, 명씨와 윤 대통령 부부가 나눈 카카오톡 및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 파일 280개가 복원됐다.

이들의 SNS 대화 기간은 2021년 6월 26일부터 2023년 4월까지로, 윤 대통령 대선 출마 선언 며칠 전부터 윤 대통령 당선 후 13개월까지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4일, 이 내용을 정리해 107쪽 분량의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가 명씨로부터 제공받은 비공표 여론조사 횟수는 확인된 것만 총 4회다. 

김 여사는 명씨로부터 보고서를 받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혹은 "충성"이라고 답했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자세하게 묻기도 했다. 윤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 보고서를 직접 받았고 궁금한 내용을 물었다.

<뉴스타파>는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의혹은 명씨가 3억 7천만 원에 달하는 여론조사를 윤 대통령에게 무상으로 해준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받았는지"라며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첫 번째 물증이 확보된 것"이라고 전했다.

 

여론조사 보고를 무상으로 받거나 누군가 비용을 대납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된다. 공천으로 비용을 지불했다면 뇌물 혐의까지 적용될 여지가 있다.

 

 

 

https://naver.me/GHvFKRV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망고 버리는 부위 고급 마케팅 근황
    • 09:36
    • 조회 45
    • 이슈
    • 컵라면 중에 조리방법 극악인 라면 갑.JPG
    • 09:35
    • 조회 50
    • 이슈
    • 악의는 없지만 타격은 큰 조카의 말
    • 09:35
    • 조회 94
    • 이슈
    • 한눈에 보는 외향인 내향인의 결정적인 차이.jpg
    • 09:35
    • 조회 166
    • 이슈
    • 박위 “직접 소변줄 좌약 넣어, ♥송지은 배변 도움 받지 않아” (동상이몽2)
    • 09:34
    • 조회 224
    • 기사/뉴스
    • "우리 아들 다니는 어린이집 수업에서 꽃집놀이를 했는데 우리 애가요 글쎄"
    • 09:33
    • 조회 595
    • 이슈
    8
    • 결국 원조 이기는 게 없다는 디저트.jpg
    • 09:33
    • 조회 839
    • 이슈
    15
    • 이민정, 10년만 밝힌 눈물의 가족사 "사촌오빠, 아기 두고 하늘나라로 떠나"
    • 09:32
    • 조회 748
    • 기사/뉴스
    • 의외로 막상막하라는 100억 주면 한다 vs 안한다
    • 09:31
    • 조회 296
    • 이슈
    5
    • 물건을 오래 썼을 때 느끼는 신기한 경험...
    • 09:31
    • 조회 664
    • 이슈
    3
    • 알베르토가 말하는 파인애플 피자를 못먹는 이유
    • 09:31
    • 조회 473
    • 이슈
    5
    • 미국) 이슬람사원에 총격사건... 사망 5명
    • 09:30
    • 조회 412
    • 이슈
    • [21세기 대군부인] 대군이고 총리고 대비 앞에서 다리꼬고 있음
    • 09:27
    • 조회 1718
    • 이슈
    29
    • 산리오 오타쿠들도 잘 모를 것 같은 캐릭터.jpg
    • 09:26
    • 조회 665
    • 이슈
    5
    • 삼성전자 총파업 유무와 별개로 확정된 것 = 물가폭등
    • 09:26
    • 조회 1433
    • 이슈
    12
    • 환율 1,510원 돌파(2026.05.20 이시간 1,513원)
    • 09:24
    • 조회 923
    • 이슈
    19
    •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예년보다 한 달 빠름
    • 09:23
    • 조회 707
    • 기사/뉴스
    3
    • 영화 <마이클> 개봉 이후 덕후몰이 제일 활발한 노래
    • 09:23
    • 조회 781
    • 정보
    8
    • "천세" 망신,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플러스 자막 시정… "일본어 음성은 그대로"
    • 09:23
    • 조회 545
    • 이슈
    12
    • 수도권 트리플 강세… 공급난에 빌라·단독까지 역대급 상승장 [부동산 아토즈]
    • 09:23
    • 조회 125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