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위 “직접 소변줄 좌약 넣어, ♥송지은 배변 도움 받지 않아” (동상이몽2)
3,989 7
2026.05.20 09:34
3,989 7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위가 아내 송지은에게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최초 공개했다.

5월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9개월차 송지은 박위 부부가 합류했다.

박위는 12년 전 사고 직후 몸 상태에 대해 “감이 좀 안 올 수도 있는데 전신마비였다. 단순히 몸을 못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감각이 없는 거다. 손톱, 머리카락에 힘을 줘봐라. 내 몸의 일부인데 힘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다. 목뼈가 완전히 골절돼서 척수 신경이 손상됐다. 평생 전신마비로 살 거라고 했다. 손가락도 못 움직일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박위는 휠체어를 타고 일상 생활을 스스로 영위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정말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한 것 같다. 지금은 못하는 게 물론 있다. 그런 것들은 사람들 도움을 조금씩 받으면 큰 문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 직전 박위는 “나 나가기 전에 CIC 한번 하고 나가야겠다”며 화장실로 갔다. 박위는 “저는 소변줄과 함께 한다. 초록색 기다란 소변줄이 있다. 일회용이다. 사용할 때마다 버린다. 차나 집, 휠체어에 모든 곳에 비치하고 있다.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 받지 않습니다. 이건 해명해야 할 것 같다. 진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이라고 배변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현이가 “많은 분들이 물어봤나보다”고 이해했고, 이지혜도 “대소변을 다 도와야 하는 줄 안다”고 주위 오해를 전했다. 송지은은 “제가 다 도와야 하는 줄 알더라”며 아니라고 부인했다.

박위는 “제가 부족하지만 제 손으로 소변을 보고 좌약도 넣는다. 처음에는 도구를 이용해서 소변을 본다는 자체가 창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소변줄을 숨겼다.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 소변을 볼 때 앉아서 보기도 하고 서서도 본다. 나는 도구를 이용할 뿐이다. 길을 갈 때 걸어서 가기도 하고 자전거나 자동차를 타기도 한다. 방법만 다른 게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제가 소변줄을 광고하다시피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다닌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609/0001125918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16 08.20 25,8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2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3,0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01,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96,2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7,2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037 이슈 가사가 수준 미달이라 방송금지 당했던 조혜련 아나까나 가사.txt 20:37 29
3138036 유머 방금 택시기사한테 당신 뭐하는 사람이냐고 소 리들음ㅋㅋㅋ(진지x) 20:37 57
3138035 유머 한국 우사기성우가 질러주는 우르랴야하ㅏㅏㅏ 라이브 20:37 9
3138034 이슈 양산에서 트럭장사로 시작해서 오직 맛있다는 입소문으로 부산경상도를 제패했다는 버거 17 20:34 1,046
3138033 기사/뉴스 제주 실종 장미란씨 사건 지멋대로 종결했던 그 경찰 저번달 행적 1 20:34 556
3138032 유머 후이바오🩷🐼가 먼저 귀엽게 꼬심 3 20:34 253
3138031 이슈 오디세이 시기(기원전 12세기) 때 이집트는 뭐하고 있었나? 1 20:34 290
3138030 이슈 ㄹㅇ 모델같은 뉴진스 혜인 하퍼스바자 코리아 9월호 화보 1 20:34 300
3138029 유머 우울증을 없애기위한 가장 한국다운 해결책 18 20:29 2,120
3138028 이슈 역대 흥행 4위 된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28 20:26 1,495
3138027 유머 궁금해서 가로 시켜봤는데 알바생분이 쭈뼛거리면서 가로 나왔습니다... 하시고는 세로 눕혀놓고 가심 6 20:23 1,555
3138026 유머 한국 사극 드라마 짤중에 일케 책보고있는 짤 아시는분 3 20:23 954
3138025 유머 앉아서 기다리면 문이 열린다고 생각하는 루이바오🐼💜🩷 25 20:23 1,207
3138024 유머 (틴틴틴클) 미니 언니가 되다 만화 5 20:22 519
3138023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데이트 4 20:22 1,203
3138022 이슈 캐주얼한 가방, 슬링백 7 20:21 1,758
3138021 유머 어느 술집의 소주 메뉴 5 20:20 874
3138020 이슈 휠체어 ktx 탑승법 메뉴얼대로 발판 밟아서 고정 해주고 욕먹은 공익근무요원 14 20:18 2,533
3138019 유머 누가 보면 내가 혼낸 줄 알겠어ㅋㅋㅋㅋ 7 20:16 1,812
3138018 이슈 오늘 뜬 코르티스 신곡 가사 464 20:13 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