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39회 골든] 에스파, 4년만 음원 대상으로 증명한 '에스파의 해' (심사 점수 기사)
5,318 17
2025.01.08 16:13
5,318 17
koFYoX
반박불가 '에스파의 해'다.


에스파가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개최된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데뷔 4년 만에 일궈낸 값진 성과다.


에스파는 누적과 월간 디지털 이용량을 합친 정량 평가와 심사 성적 모두 가장 높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총 30명의 심사위원 중 무려 20명이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으로 에스파를 꼽았다. 정량 평가와 심사 성적을 합친 총점은 94.46점으로 2위와 27점 넘게 차이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3년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찾은 에스파는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 뿐 아니라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 본상까지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올랐다.


에스파는 음반 부문에서도 활약세가 두드러졌다. 첫 정규 앨범인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본상 수상자 중 총점 42.91점으로 5위에 올랐고, 걸그룹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골든디스크에서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디지털 음원 부문 종합성적 2위는 비비다. 지난해 '밤양갱' 신드롬을 일으키며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비비는 누적과 월간 음원 이용량을 더해 집계하는 정량 평가(60점 만점)에서 46점대로 4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성적을 합산한 정성 평가에선 2위였다. 3명의 심사위원이 비비에게 대상 표를 던졌다. 그 결과 총점 66.94점으로 당당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UXqMAh
그 뒤는 정량 평가에서 50점대로 2위를 기록한 아이유다. 대상 심사에서 1표를 받은 아이유는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로 총점 65.53점을 받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동시에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거머쥔 투어스도 주목할 만한 성적이었다.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정량 평가 49점대를 받고 3위에 랭크됐다. 투어스를 음원 대상으로 지지한 심사위원도 무려 4명이었다. 종합 성적은 3위 아이유와 1점도 채 나지 않는 소수점 차이로 4위에 올랐다.


데뷔 처음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데이식스는 대상 표를 받진 않았지만, 30명 심사위원에게 골고루 높은 성적을 받아 정성 평가 2위를 기록했다. 이번 골든디스크 심사 대상 기간에 들지 않았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은 수 많은 데이식스의 역주행 곡들과 이들의 완성도 높은 앨범, 음악적 행보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다. 대상인 에스파 다음으로 높은 심사 성적을 받아 음원 부문 종합 성적 8위에 올랐다.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는 골든디스크 집행위원·가요담당 기자·음악프로그램 PD·대중음악평론가·국내 유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전문가 심사단 평가(40%)와 누적과 월간 음원 이용량 집계(60%)를 합산해 뽑았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골든디스크 특별취재반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5,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1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7,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0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62 이슈 케데헌 헌트릭스 <Golden> Glowin’ 버전 “지미 키멜 쇼” 라이브 15:53 99
2957661 기사/뉴스 "돈 안 냈으면 비켜"…방콕 명소 왓 아룬 '무례한 사진사' 논란 15:52 411
2957660 이슈 스님이 성당에서 부르는 아베마리아 1 15:52 100
2957659 유머 요리만화 중화일미를 탐독하는 후덕죽셰프 2 15:51 310
2957658 유머 딸 !!! 혹시 오늘 야구장 갔어...???.jpg 6 15:51 781
2957657 기사/뉴스 [속보]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15:51 288
2957656 이슈 킥플립 계훈 근황.. (한장주의) 27 15:50 831
2957655 이슈 흑백요리사 리뷰어가 선재스님 관련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 24 15:50 1,283
2957654 이슈 천하의 정은지도 라이브가 어렵다고 말한 에이핑크 노래 3개 1 15:50 218
2957653 유머 물개 친구의 기습적인 까꿍 놀이에 화들짝 놀란 아기 북극곰 1 15:49 213
2957652 이슈 두바이에는 세금이 없어서 세금 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두바이 억만장자 7 15:49 775
2957651 이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JTBC 종목별 중계 드림팀 라인업 공개 5 15:48 296
2957650 유머 한 방으로 예뻐지는 대신 이 정도 부작용 도전한다 vs 걍 산다 4 15:48 643
2957649 정치 [속보]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16 15:47 493
2957648 이슈 우리나라가 음주운전에 얼마나 관대한지 알 수 있는 인터뷰 13 15:46 1,284
2957647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1 15:46 123
2957646 유머 쌍욕한 택시기사에게 별점5점 박아준 손님 9 15:44 1,640
2957645 기사/뉴스 "보일러 유량·열량계 구분하세요"…모르면 난방비 폭탄 16 15:43 823
2957644 유머 주역의 그녀에게 「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곳에 모두가 살며시 다가와 뒤에서 와가지고 내가 꺄악 하는 것 좀 찍어줄래?」 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에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 찍었다. 올라가 보여줬더니 '응 좋아'라고 했다. 나 프리 경력 27년 넘었는데 완전 긴장했어 10 15:41 725
2957643 이슈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 같은 미국 S&P500 3 15:41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