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식 때문에 가입했는데"…콘래드 멤버십 '뒤통수'
8,875 9
2025.01.07 09:53
8,875 9

 

 

힐튼코리아가 운영하는 콘래드서울이 조식뷔페 등 멤버십 혜택을 대폭 축소합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콘래드서울은 '힐튼 아너스' 멤버십에 제공하던 뷔페레스토랑 '제스트' 2인 조식 무료 혜택을 올해부터 없앴습니다.

 

'힐튼 아너스' 등급은 기본 단계인 '멤버'를 시작으로 실버·골드·다이아몬드 단계로 나뉘는데 지난해까지 골드 회원 이상이면 무료 뷔페 조식이 제공됐습니다. 콘래드서울은 이를 골드 회원은 '10G' 카페, 다이아몬드 회원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 서비스로 대체했습니다.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콘래드도 이제 안녕이다", "조식이 메리트였는데 아쉽다", "연말마다 갔었는데 이제는 놔줘야겠다"는 등의 소비자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호텔들은 새해들어 혜택과 가격 변동에 잇달아 나서고 있습니다.
 

-생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319 00:08 12,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2,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0,1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58,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7,1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87,7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56,3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0,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88,9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438 기사/뉴스 '차마 못 볼 꼴' 이낙연 우클릭…이번엔 "한덕수 복귀" 1 20:37 99
340437 기사/뉴스 경호처 이광우-김성훈 "공수처 검사 관저에 오면 다 때려잡아야 된다" 메시지 확인 3 20:36 128
340436 기사/뉴스 [단독]“무승부로 끝내자”…모처럼 학생들 만나 ‘복귀’ 읍소한 중앙대 의대 학장 10 20:30 437
340435 기사/뉴스 "한국 탄핵 집회서 핫도그·떡볶이가 공짜"…대만 배우 논란 15 20:30 1,571
340434 기사/뉴스 윤 기각되면 군통수권자 복귀‥인용되면 줄수사 6 20:27 442
340433 기사/뉴스 [심판임박] 최상목에 건넨 '비상입법기구' 문건‥'전두환 독재' 꿈꿨나 2 20:19 389
340432 기사/뉴스 [심판임박] 무장 병력 침탈이 질서 유지?‥"국회 기능 저지는 명백한 위헌" 20:17 170
340431 기사/뉴스 거리로 나온 이유는‥'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리며 20:12 263
340430 기사/뉴스 고개 숙인 오세훈 "송구하다"…강남·서초·송파·용산 토허구역 지정 24 20:10 1,670
340429 기사/뉴스 [단독] 무인기 경로 '백령도→초도→남포→평양'…드론사 내부 제보로 확인 10 20:09 684
340428 기사/뉴스 이광우, 선포 2시간 전 '계엄' 검색‥경호처는 '계엄' 알고 있었나 2 20:04 170
340427 기사/뉴스 'DEI퇴출' 美, '이오지마의 성조기' 원주민 출신 전쟁영웅 정보도 삭제 3 20:01 315
340426 기사/뉴스 [단독] 총기 발언 영장에‥尹 혐의 뒷받침 증거? 1 19:59 426
340425 기사/뉴스 [단독] '총 갖고 다니면 뭐해'‥김 여사, 경호처 '질책'? 24 19:55 862
340424 기사/뉴스 [MBC 단독] 김건희 "총 가지고 다니면 뭐하냐 그런 거(윤석열 체포)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 "내 마음 같아서는 지금 이재명 대표 쏘고 나도 죽고 싶다" 414 19:43 16,296
340423 기사/뉴스 울산 동구민 80% "버스노선 개편 뒤 대기시간 늘고 환승 불편" 21 19:43 602
340422 기사/뉴스 공수처, '내란 방조' 혐의 추경호 고발 사건 수사 착수 24 19:43 522
340421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지지자 결국 사망…이번이 두 번째 22 19:41 974
340420 기사/뉴스 "밥 친구" "시즌2 기대"... '빌런의 나라'에 거는 기대감 [IZE 진단] 1 19:41 386
340419 기사/뉴스 "6명 의견일치 안 됐다는 것"…'기대감' 내비치는 국민의힘 28 19:38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