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연, SM 콘서트 불참은 소속사 무성의 탓? "준비 안 해줘 아예 못하게 돼"
6,860 15
2025.01.06 22:58
6,860 15

BWakGS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콘서트에 불참하는 이유로 소속사의 무성의를 들었다. 

태연은 6일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 "멋지게 무대하고 싶었던 상황이었고 의욕 넘치게 두 곡, 세 곡 하고 싶어서 준비하려고 회사에 말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준비를 안 해줘서 아예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의욕이 없고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절대 아니다"라며 "저는 그냥 무대에 진심이고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거 그것 뿐인데 그걸 잘 도와주지 않아서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소원(팬덤명)한테 이런 말을 하는 건 혹시라도 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오해를 하실까봐 이런 말씀드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501062244089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브링그린 신제품 체험 💚] 아직도 마르는 피지 클리너 쓰세요? 속 피지 먹는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피지 클리닝 젤 & 전용 피지 클리너> 체험 이벤트 501 03.17 35,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6,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9,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4,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69,0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7,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91,7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60,5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1,7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91,7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466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1 02:32 1,136
340465 기사/뉴스 유네스코, 제주 4.3사건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 전후 산림녹화 기록물도 등재 권고 등재되면 한국 세계기록유산 20건 5 01:57 1,384
340464 기사/뉴스 헌재 헌법재판소장의 월급은 1312만1100원, 재판관의 월급은 929만3500원 18 01:37 1,875
340463 기사/뉴스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 6 00:14 3,972
340462 기사/뉴스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양광준, 오늘 1심 선고 2 00:10 1,152
340461 기사/뉴스 우리 아이 학원에 성범죄자가? / 학원·학교 곳곳 몰래 성범죄자 취업…127명 무더기 적발 26 00:08 2,615
340460 기사/뉴스 [그 영화 어때] 차라리 패러디라고 해줘, PC 시대의 ‘백설공주’ 7 00:04 1,216
340459 기사/뉴스 멀쩡히 살아있는데 1분 추모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공식 사과 5 03.19 2,493
340458 기사/뉴스 농민단체, ‘벼 재배면적 조정제’ 반발…“강제 조정은 농정 쿠데타” 8 03.19 798
340457 기사/뉴스 이진호 "故 김새론 아이 생겨 결혼" 주장... 논점 흐리기? 265 03.19 31,971
340456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국악원장 내정설에 "결정 난 사안 아냐" 12 03.19 1,173
340455 기사/뉴스 오세훈 “내가 ‘민감국가’ 원인? 핵무장론 입장엔 변함 없어” 22 03.19 1,155
340454 기사/뉴스 [속보] 민주, 심야 지도부 회의 이어가기로…"崔 대응 논의" 15 03.19 1,846
340453 기사/뉴스 김여사, 경호처에 "총 갖고다니면 뭐하나"…대통령실 "사실무근"(종합) 21 03.19 1,385
340452 기사/뉴스 [속보] 민주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147 03.19 13,103
340451 기사/뉴스 오나라·박영규 '빌런의 나라', 전작 부진 씻고 KBS 시트콤 부활 재도전 8 03.19 1,432
340450 기사/뉴스 “절차 흠결” 與서 번지는 각하론… 법조계는 “가능성 높지 않아” 16 03.19 1,581
340449 기사/뉴스 합병후 11년만에 ‘다음’ 분사… “매각 수순” 카카오 노조 반발 9 03.19 1,600
340448 기사/뉴스 정준호 "'히트맨2' 러닝 개런티 있다"…흥행에 활짝 03.19 691
340447 기사/뉴스 ‘유퀴즈’ ‘이국종 1호 제자’ 정경원 “닥터헬기 시스템 싹 바꿔..5분 단축이 어마어마한 결과로” 2 03.19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