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1,729 1
2025.01.06 18:42
1,729 1

https://tv.naver.com/v/67672742




8년 전과 판박이입니다.

국회가 조사도 없이 
신문 기사 몇 개로 탄핵 소추를 하였다

여러 개의 사유로 탄핵 소추를 할 경우 
각각의 사유별로 표결을 다시 해야 한다

2017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코 앞에 두고
집권 여당과 탄핵 반대 진영에서 
줄기차게 나왔던 주장입니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이며,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에 담아 표결한 것은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2017년에서 2025년으로 연도만 달라졌을 뿐

똑같은 주장이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2016헌나1' 이정미 소장 대행이 읽어 내려갔던 
헌법재판소의 당시 결정문을 다시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24 03.17 31,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6,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10,3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5,2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72,1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7,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92,2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60,5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3,3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92,3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475 기사/뉴스 대기업보다 더 받았다…작년 평균 '1억2000만원' 억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 08:23 19
340474 기사/뉴스 [사설] 헌재 결정, 이렇게 늦어질 일인가 23 08:05 1,489
340473 기사/뉴스 [단독] 홈플러스에 물건 주지 마세요...우유업계 1위 서울우유 납품 중단 6 08:05 1,600
340472 기사/뉴스 ‘김수현 사태’에 디즈니+는 무대응? “넷플릭스랑 비교돼” 연이은 불만 [SS초점] 13 07:59 1,024
340471 기사/뉴스 故 김새론 괴롭히던 유튜버, 미국 결혼설 공개…누리꾼들 '분노' 43 07:48 4,677
340470 기사/뉴스 멋진 ‘승부’였다[편파적인 씨네리뷰] 16 07:28 1,294
340469 기사/뉴스 [단독] 빌리 문수아·시윤, 유닛으로 뭉친다...4월 신곡 발매 5 07:05 1,479
340468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의 '대리점 돌려막기'…백종원 신화에 가려진 가맹점주 '눈물' 15 07:04 4,366
340467 기사/뉴스 탄핵 선고 지연에 지쳐가는 경찰들…"잠도 못자고 힘들어" 28 06:48 2,816
340466 기사/뉴스 [단독] “아기가 시위대 확성기에 경기”… 헌재 앞 112신고 한달 900건 27 06:24 4,836
340465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2 02:32 1,843
340464 기사/뉴스 유네스코, 제주 4.3사건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 전후 산림녹화 기록물도 등재 권고 등재되면 한국 세계기록유산 20건 7 01:57 2,070
340463 기사/뉴스 헌재 헌법재판소장의 월급은 1312만1100원, 재판관의 월급은 929만3500원 23 01:37 3,035
340462 기사/뉴스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 6 00:14 4,847
340461 기사/뉴스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양광준, 오늘 1심 선고 2 00:10 1,343
340460 기사/뉴스 우리 아이 학원에 성범죄자가? / 학원·학교 곳곳 몰래 성범죄자 취업…127명 무더기 적발 26 00:08 2,964
340459 기사/뉴스 [그 영화 어때] 차라리 패러디라고 해줘, PC 시대의 ‘백설공주’ 9 00:04 1,519
340458 기사/뉴스 멀쩡히 살아있는데 1분 추모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공식 사과 5 03.19 2,902
340457 기사/뉴스 농민단체, ‘벼 재배면적 조정제’ 반발…“강제 조정은 농정 쿠데타” 9 03.19 941
340456 기사/뉴스 이진호 "故 김새론 아이 생겨 결혼" 주장... 논점 흐리기? 300 03.19 4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