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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8511

https://tv.naver.com/v/67538030




역사는 무얼 했느냐 뿐 아니라 

무얼 하지 않았느냐도 

평가하고 단죄합니다.

법 또한 그렇습니다.

법을 비웃듯 불법과 폭력을 일삼는 

내란 수괴 피의자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마치 점잖은 척 균형있는 척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공직자들을

지금도 추락하는 국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국민들이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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