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V 지시다. 평양에 무인기 보낼 준비" 군 관계자 증언…외환죄 증거 전망
4,396 41
2025.01.02 18:09
4,396 4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040?sid=100


지난해 평양에서 발견된 무인기 관련, "V(대통령) 지시다. 안보실 직통"이라는 명령이 있었다는, 당시 무인기 침투 작전 상황을 자세히 알고있는 군 관계자의 증언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를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이런 지시를 받고 준비했다고도 했습니다.


오물풍선에 대한 원점타격을 '검토'한 것과 달리, 무인기를 보내 삐라를 살포한 것은 직접적인 '행위'에 해당합니다.


계엄 선포용 북풍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면 외환죄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75 03.19 36,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7,6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1,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1,2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1,9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7,6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1,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6,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34 기사/뉴스 '33살' 가비, 난소 나이 43세에 충격 "아기 다섯 명 낳아야 되는데" 10 07:15 2,907
340833 기사/뉴스 [단독]'보수 청년' 표방 단톡방에…"경찰 맞서 BB탄 가스총" 추천글까지 3 07:10 366
340832 기사/뉴스 [종합]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부부 동반 모임 참석 "합가 후 집에 온기 돌아" 22 07:08 3,135
340831 기사/뉴스 제니, 英 싱글차트 2주 연속 세 곡 진입…로제·리사까지 블랙핑크 판 3 07:05 368
340830 기사/뉴스 류담, KBS 똥군기 논란 입 열었다 "제가 팼습니다"[스타이슈] 10 06:06 4,465
340829 기사/뉴스 대구 자동차 부품공장 큰 불길 잡혀…공장 13개동 소실(종합) 6 04:04 3,007
340828 기사/뉴스 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대만 팬미팅 간다..경찰 50명 비상대기 51 03:32 5,869
340827 기사/뉴스 20~49세 남녀 모두 짝 지어도…男 122만명은 결혼 못해 39 02:00 3,847
340826 기사/뉴스 9개월 우주 있었는데…10년 늙은 듯한 우주비행사들 15 01:48 6,482
340825 기사/뉴스 상승세 탄 '개그콘서트', 이이경·엔믹스 지원사격 1 01:08 1,107
340824 기사/뉴스 뉴진스 멤버들 'njz 활동' 빨간불…어도어, 홍콩 공연은 뉴진스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 16 01:06 2,689
340823 기사/뉴스 대구 서구 중리동 화재 인근 공장으로 확대...한전 전기 공급 중단 20 00:39 2,148
340822 기사/뉴스 “성희롱 은폐” 어도어 전 직원vs민희진, 1억 상당 손배소 재판 돌입 124 00:31 10,558
340821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군인 겸직 가능 관료직 확대…시민단체 “민주주의 위기” 12 00:17 1,181
340820 기사/뉴스 SM 김지원 CRO·최정민 CGO,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선정 5 00:14 1,285
340819 기사/뉴스 전현무, ‘프리 선언’ 김대호에 도움 줬다 “아무 대책 없이 나와.. 어떻게 하냐고” (나혼산) 2 03.21 2,337
340818 기사/뉴스 전현무 “김대호, 진짜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퇴사” 폭로(나 혼자 산다) 5 03.21 3,287
340817 기사/뉴스 [속보]대구 서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대응 2단계로 격상 15 03.21 2,298
340816 기사/뉴스 [속보] 美재무부, 北이 가상화폐 세탁에 사용한 소프트웨어 제재 해제 7 03.21 1,643
340815 기사/뉴스 ‘신서유기’ 스핀오프인데…나영석 ‘케냐 간 세끼’ tvN 아닌 넷플릭스行 25 03.21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