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무안공항 조류충돌예방위 명단에 15년전 활동중단 단체도 버젓이
5,094 17
2025.01.02 17:15
5,094 17

무안국제공항이 공시한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위원명단에 사실상 10년도 넘게 활동을 중단한 위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열흘 전 열렸던 위원회에 제주항공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 대책 마련을 위한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무안공항은 지난해 1월 개정 공항운영규정을 공시했다. 여기에는 공항 내 관계 기관, 취항사, 야생동물 관련 협회 등 위원 명단이 담겼다. 

하지만 취재팀이 해당 위원들에게 참여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일부 위원들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었다.


https://naver.me/FzSAfuhD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1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7,6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1,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2,4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1,9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7,6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1,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6,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34 기사/뉴스 '33살' 가비, 난소 나이 43세에 충격 "아기 다섯 명 낳아야 되는데" 12 07:15 3,346
340833 기사/뉴스 [단독]'보수 청년' 표방 단톡방에…"경찰 맞서 BB탄 가스총" 추천글까지 3 07:10 410
340832 기사/뉴스 [종합]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부부 동반 모임 참석 "합가 후 집에 온기 돌아" 25 07:08 3,424
340831 기사/뉴스 제니, 英 싱글차트 2주 연속 세 곡 진입…로제·리사까지 블랙핑크 판 3 07:05 402
340830 기사/뉴스 류담, KBS 똥군기 논란 입 열었다 "제가 팼습니다"[스타이슈] 10 06:06 4,625
340829 기사/뉴스 대구 자동차 부품공장 큰 불길 잡혀…공장 13개동 소실(종합) 6 04:04 3,053
340828 기사/뉴스 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대만 팬미팅 간다..경찰 50명 비상대기 59 03:32 6,284
340827 기사/뉴스 20~49세 남녀 모두 짝 지어도…男 122만명은 결혼 못해 39 02:00 3,873
340826 기사/뉴스 9개월 우주 있었는데…10년 늙은 듯한 우주비행사들 15 01:48 6,551
340825 기사/뉴스 상승세 탄 '개그콘서트', 이이경·엔믹스 지원사격 1 01:08 1,107
340824 기사/뉴스 뉴진스 멤버들 'njz 활동' 빨간불…어도어, 홍콩 공연은 뉴진스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 16 01:06 2,689
340823 기사/뉴스 대구 서구 중리동 화재 인근 공장으로 확대...한전 전기 공급 중단 20 00:39 2,148
340822 기사/뉴스 “성희롱 은폐” 어도어 전 직원vs민희진, 1억 상당 손배소 재판 돌입 126 00:31 10,755
340821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군인 겸직 가능 관료직 확대…시민단체 “민주주의 위기” 12 00:17 1,190
340820 기사/뉴스 SM 김지원 CRO·최정민 CGO,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선정 5 00:14 1,285
340819 기사/뉴스 전현무, ‘프리 선언’ 김대호에 도움 줬다 “아무 대책 없이 나와.. 어떻게 하냐고” (나혼산) 2 03.21 2,337
340818 기사/뉴스 전현무 “김대호, 진짜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퇴사” 폭로(나 혼자 산다) 5 03.21 3,303
340817 기사/뉴스 [속보]대구 서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대응 2단계로 격상 15 03.21 2,298
340816 기사/뉴스 [속보] 美재무부, 北이 가상화폐 세탁에 사용한 소프트웨어 제재 해제 7 03.21 1,652
340815 기사/뉴스 ‘신서유기’ 스핀오프인데…나영석 ‘케냐 간 세끼’ tvN 아닌 넷플릭스行 25 03.21 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