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찬대 원내대표 트위터
5,784 32
2025.01.02 14:44
5,784 32
https://twitter.com/ALchandae/status/1874686209022464262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도 건네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라가 처한 상황이 엄중합니다. 내란과 참사로 온 국민이 고통 받고 밤잠을 설치고 있는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야 합니다.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시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비상한 시기인 만큼, 모두가 비상하게 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12·3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체포가 코앞에 닥치자 내전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총을 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던 자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살겠다고 정말 구질구질하게 굴고 있습니다. 한남동 윤석열 관저 앞에선 극우 세력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호처는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국무위원들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내란을 진압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내전상황으로 돌입할 우려가 커지고 있고, 국가적 위기도 증폭될 것이 뻔합니다. 즉시,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는 것이 내란 진압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공수처는 즉시 체포하고, 경호처는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해야 합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순간, 특수공무집행방해이자, 내란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에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 비호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12·3 비상계엄은 전 국민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한 내란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내란 수괴와 한편이 되는 길을 더 이상 걷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오늘 곧바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고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도 해야 합니다. 국가 혼란을 종식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헌법과 법률을 따르는 것입니다. 국회 선출 몫 헌법재판관 임명과 ‘지체 없는’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는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사항입니다. 민주당은 최상목 부총리의 위헌·위법행위, 직무유기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최상목 부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 재의결도 서둘러야 합니다. 시간을 지체하면 할수록 내란 잔당들의 준동이 커질 것이고, 국가적 위기상황 해소도 어려워질 뿐입니다. 특검법 재의결 절차를 속히 밟을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란을 수습하는 것이 국정을 안정시키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oOZFu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1 01.08 54,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66 이슈 LATENCY (레이턴시) '사랑이었는데' LIVE CLIP BEHIND 20:33 13
2959265 이슈 두바이쫀득쿠키 만드는 야구선수(장난으로 하는거 아니고 진짜 잘만듦) 1 20:32 398
2959264 이슈 작년부터 더쿠 도서방에서 개큰붐업 받고있는 책 시리즈.jpg 6 20:31 766
2959263 이슈 발칸반도에 사는 유럽인들에게는 끔찍한 흑역사로 인식되는듯한 터키 지배시절 (레딧 역사카테) 1 20:29 407
2959262 이슈 [두쫀쿠 단면사진] 두바이쫀득쿠키 11곳에서 13종 사서 비교한 후기.jpg 4 20:29 1,228
2959261 이슈 케이팝 최초로 윙과 시그니처 사운드 발표한 아이돌 2 20:26 1,048
2959260 이슈 성수동, 일본 맛집 일타쌍피한 일톡 58 20:25 2,689
2959259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H “Special Girl” 1 20:24 69
2959258 이슈 오타니 쇼헤이 사진 들고 도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어온 사람 3 20:23 1,042
2959257 이슈 지금도 레전드로 언급되는 송일국 연기력ㄷㄷ 25 20:22 2,984
2959256 이슈 추구미 : 고양이 🐈 도달가능미 : 먉 😽 | 새해가 오는 건 너무 수동적인 듯 우리가 2026년에게 간다 | 병오년 추구미 발표회 | BOYNEXTDOOR 20:22 160
2959255 이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클로저와 첫 크리스마스 🎄| CHRISTMAS SPECIAL EVENT Behind the scenes | CLOSE YOUR EYES 1 20:21 40
2959254 이슈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당시 생존한 경비원의 충격적인 인터뷰.jpg 20 20:21 1,874
2959253 이슈 세마넴의 UFO로 초대할게 ദ്ദി (。•̀ ᗜ^) 🛸 |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MV Behind #1 20:20 52
2959252 정치 현재 일본 상황 간단 정리 28 20:20 2,787
2959251 유머 냉부) 진짜 많이 친해진거 같은 정호영 샘킴 근황.jpg 1 20:18 2,356
2959250 이슈 오디션에 붙고 싶어서 컴플렉스였던 키를 꾸며냈던 김혜윤 20:18 1,162
2959249 유머 냉면 덕후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16 20:14 2,983
2959248 유머 엊그저께부터 외퀴들이랑 싸우는 플로우 지켜보는데 한국인들 나서서 탱하는 도중에 일본인들 슬금슬금 인용에 껴들어서 '한국인의 욕은 이길 수 없다' 이러고있는거 왜이렇게 여우같지 이런식으로 이미지 챙겨온 건가 32 20:14 1,823
295924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화(火花)” 2 20:14 143